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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남프랑스 기다림과 성당속으로

작성자카페지기|작성시간24.04.21|조회수73 목록 댓글 1

240412
남프랑스와 친퀘테레 여행길에서.

우리네 살아가는 모습중에서
좋은인연 하나 만들기 위해

천리를 가듯 !

설마는

사람을 잡기도 하지만
참음과 극복의 한계를 넘는
모습을 안겨주네요

여행에는 긴 시간을 요하는
이동구간이 있음을 다시
한번 확인합니다

좋은인연 만드는일은
인내도 필요하고
즐거움도 따르는 일이니
유익한 일이지요

이번 여행은 어떤색
으로 즐거움을 줄까
기대도 됩니다

같이 행하는 님들이나
한마음으로 같은 구경에
나서는 우리 모두는
같은마음 일 테지요

지금의 이행복을 잘
나누고 자연과 사람의
새로움을 익히는 과정
임을 기억합니다

모두가 힘껏 배려하시고
즐기시며 희망을 심은
님들께 전해 주시기를
빌겠습니다

누구나 여행경험에서
자유롭지 못 하지요.
설마 그럴까
설마 그렇기까지 하겠어....

여행중 가장 힘든것이
이동중에
비행기를 타거나
버스를 타는 것이 아닐까 싶어요.

먼거리를 벚을 찾아가거나
여행을 가는거는
삶의 즐거움이 아닐지..

그래도 무사히 여행함에 감사하고
이밤을 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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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카페지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4.21 즐거운 시간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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