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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여행사진

발칸을 누비면서

작성자카페지기|작성시간23.06.06|조회수40 목록 댓글 0

아름다운 발칸의 풍경에서

밝은 좋은 시야에
무엇을 바라봐도 흥이나오고
시가될듯한
정겨운 모습이고.

발칸반도의 역사와 전통
우리 멤버에게는
낯선곳으로 떠남이다.

그저 경치만 보고 감탄하기보다는
어떤 스토리가 베어 있는지 궁금했다.

과연
그리스가 세웠고
로마가 누렸고
알바니안 민족이 있었고
오스만투르의 터전이됐고
유고연방등
수많은 지배자들과
민족들이 얽혀 분쟁도
있었지만 평화로운 모습으로 살고있다.

지진으로 옛 영광이
땅속으로 들어가 있지만
삐꼼히 옛 스토리가 나오는중이다.

그곳을 걷는 마음은
이렇게 넓고 트인곳이기에
옛 영광들이 있었구나.

어딘가에 강이있고 바다가
있을것이다.

교역이있고 거래가 이루어지고
문화와 민속 전통적인 방식으로
만들어지며 역사는 흘러간것이다.

단 몇일간의 만남이지만
배불리 먹고
마시고 쉬고
걸을수 있었다.

요쇄도 많고 바자르도 잘 형성되어
우릴 반긴다.

역시 여행은
오감으로 먹고
느끼고 즐기는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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