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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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박태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2.25 감사합니다.
3개월 계획세우고 틈나는대로 동네 주변 저수지, 주변 산을 오르며 체력훈련도 하고... 나름대로 준비했습니다~ ㅎㅎ -
답댓글 작성자 박태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2.25 꾸준하게 운동, 걷기를 하셨다면 가능하십니다.
-플레이케스톨렌(제단바위)은 왕복 8km, 4시간정도 코스 난이도는 중하 정도
-쉐락볼튼(계란바위)은 왕복 11km, 6시간 정도 코스난이도 상(쇠줄을 타고 올라야 하는 급경사)
-트롤퉁가(악마의 혀)는 왕복 20km, 8시간정도 코스난이도는 중간인데 지루합니다.
준비조금만 하시면 플레이케스톨렌은 충분하십니다. 좋은 계획세우시고 다녀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