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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 3대 트레킹 완주_프레이케스톨렌, 쉐락볼튼, 트롤퉁가

작성자박태근| 작성시간24.02.23| 조회수0| 댓글 6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카페지기 작성시간24.02.23 멋지십니다
    이곳을 다 정복하시다니..
    두분이서
    저리 다니셨나요?
  • 답댓글 작성자 박태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2.25 감사합니다.
    3개월 계획세우고 틈나는대로 동네 주변 저수지, 주변 산을 오르며 체력훈련도 하고... 나름대로 준비했습니다~ ㅎㅎ
  • 작성자 제라 작성시간24.02.23 70대인 난 힘들겠죠?
    꼭 가보고싶은곳인데요. 체력 시간 이허락할까요?ㅎㅎ
  • 답댓글 작성자 박태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2.25 꾸준하게 운동, 걷기를 하셨다면 가능하십니다.
    -플레이케스톨렌(제단바위)은 왕복 8km, 4시간정도 코스 난이도는 중하 정도
    -쉐락볼튼(계란바위)은 왕복 11km, 6시간 정도 코스난이도 상(쇠줄을 타고 올라야 하는 급경사)
    -트롤퉁가(악마의 혀)는 왕복 20km, 8시간정도 코스난이도는 중간인데 지루합니다.
    준비조금만 하시면 플레이케스톨렌은 충분하십니다. 좋은 계획세우시고 다녀오세요~
  • 작성자 시골 맘 작성시간24.02.24 사진으로 많이 본 모습이지만...역시 멋지십니다...
  • 답댓글 작성자 박태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2.25 감사합니다~
    사진을 볼때마다 벅찬 감동은 지금도 격하게 느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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