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소개서 입니다.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번호:419 글쓴이: goss1979
조회:1439 날짜:2003/07/12 13:54
.. 지원동기 부분은 제가 지원하려는 기업에 따라 다르게 작성하려구 합니다. 고수님들께서 전체적으로 살펴주시면 주자게 감사하겠슴당..^^*
지원한 회사는=한국하이델베르그(주) 기술직- 기계 입니다.
-성장과정-
저는 2남중 차남으로 태어났습니다. 제가 태어났을 때 아버님께서는 딸이 아닌 아들이 태어났다고 너무 기쁘셔서 약주를 드시는 날이면 마을 어귀서부터 큰소리로 "우리 아들, 우리 아들" 하고 외치셨고 어머님은 아버님을 말리시느라 힘드셨다고 합니다. 여름이면 집 앞에 있는 작은 산에서 전쟁놀이를 즐겨했고 겨울이면 냇가에 나가 직접 만든 썰매를 타며 어린 시절을 보냈습니다. 그러나 친구들과 함께 할 때면 언제나 대장이 되려고 했고 대장이 되지 못한 날이면 하루종일 아무 것도 하지 않을 정도로 자존심이 강했었습니다. 하지만 초등학교 4학년 때 교통사고로 아버님이 돌아가신 후로 ´아버지 없이 자란 아이´라는 말을 듣지않기 위해 ´두 번째가 아닌 첫 번째 손가락으로 기억되는 멋진 사람이 되자´라고 생각했던 스스로의 다짐이 지금의 제가 될 수 있었던 가장 큰 힘이 되었습니다.
-생활신조-
´난 할 수 있다. 할 것이다. 그리고 다시 시도할 것이다.´세상엔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꼭 해낸다는 신념으로 사는 사람들은 얼마든지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신념과 자신감을 가지고 도전했음에도 불구하고 실패했을 때 그것에 순응하고 다실 일어설 수 있는 용기를 가진 사람은 얼마 되지 않습니다. 저는 다시 한번 더 시도할 수 있는 용기를 가지고 있으며 실패가 두려워 주저하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성격(장/단점)-
아버님께서 일찍 돌아가시고 형님은 기숙사에서 생활하셔서 중학교 때부터 어머니와 둘이서 지내야 했습니다. 때문에 연약한 남자의 모습이 아닌 스스로 자립심을 키워나가는 남자로 성장하게 되었고 어머님께서도 제게 자신감을 갖도록 배려해 주셨습니다. 대학에 들어와서 제 힘으로 졸업하고 싶은 조그만 꿈을 품고 학업과 아르바이트를 병행하면서 주변 사람들과의 신뢰를 중시 여기게 되었고 모든 일에 자신 있는 태도와 아무리 어려운 상황에 처해도 포기하지 않는 끈기와 제 앞날을 스스로 헤쳐나가려는 용기를 지니게 되었습니다.
반면에 한가지 일에 몰두하게 되면 주변 환경의 변화에 빠르게 대응하지 못하는 실수를 범하기도 하지만 자신의 부족함을 아는 것에 만족하지 않고 오히려 부족함을 거울삼아 한 발 앞으로 더 내디딜 수 있는 자세를 가지려고 노력중이며 이런 자세는 앞으로 저의 미래에 성공의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학창생활-
진리와 역사를 탐구한다는 취지아래 1967년에 설립된 공대 동아리 '*'에 가입하여 32대 회장을 지냈습니다. 시대에 부흥하지 못하던 동아리의 주력 사업을 단순한 봉사활동에서 벗어나 컴퓨터 기술 봉사활동으로 변경하고 추가적으로 공장 견학을 실시하는 등 임기기간 동안 두 가지 목표를 설정하여 매진하였습니다. 또 2002년도에는 총 동아리 연합회 종교 분과장직을 통해서 리더로서의 지도력과 솔선 수범하는 자세를 익힐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동아리 공개모집기간에 동아리 천막이 찢어지는 사건이 발생하였는데 아직도 범인을 잡지 못한 것이 못내 아쉬움으로 남아있습니다. 또 같은 시기에 학과 학생회 홍보 부장직도 겸하였는데 학업과 학생회 일을 동시에 하다보니 힘든 적도 많았지만 제가 속해있는 학과를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는 과정 속에서 발표력을 키울 수 있었고 학과에 대한 자부심을 가질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습니다.
-지원동기-
모든 사람은 꿈을 가지고 있으며 그 꿈을 이루기 위해서 자신의 모든 열정과 노력을 다합니다. 저도 대학 4년 동안 꿈꿔온 단 하나의 꿈이 있으며 그것은 현장 엔지니어로서 제가 가진 지식과 앞으로 제 꿈을 이룰 수 있는 기업을 찾던 중 "미래에 최고의 품질과 절대적인 모듈화를 보장하기 위해서는, 오픈 인터페이스를 가지고 통합된 솔루션을 만들어내야 한다."는 귀사의 기본 생각에 감동하였고 이런 마인드를 가진 기업이라면 제가 지금까지 쌓아온 지식을 바탕으로 형성된 자부심과 열정 그리고 이것을 이루기 위한 도전정신을 가지고 앞으로 제가 제 능력을 맘껏 펼칠 수 있는 곳이라 생각하여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장래포부-
제가 귀사에 채용이 된다면 향후 현장 엔지니어로서의 역할을 완벽히 수행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두 가지 일을 꼭 성취하고 싶습니다.
첫째, 외국어 능력의 신장입니다. 외국어는 공학 엔지니어로서 해외선진 기술 습득하는데 없어서는 안될 필수 요소이며 특히 제가 일하고자 하는 귀사는 세계적인 RWE그룹의 일원인 Heidelberg Druckmaschinen AG의 한국 투자 법인이기에 그 필요성은 더욱 증가될 것입니다. 비록 지금은 미약한 실력이지만 제가 귀사에 입사한 후에도 지금처럼 외국어 능력의 향
상을 위하여 꾸준히 노력할 것입니다.
둘째, 업무에 필요한 전공지식의 끊임없는 향상입니다. 학교에서 배운 지식을 가지고 사회에 나간다 하더라도 현장에서 많은 어려움을 겪는 선배들의 모습을 바라보면서 이론적인 지식만 가지고는 올바른 업무를 수행할 수 없으리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현장에서 부딪히는 작은 일 하나에도 전공지식과 결부시켜 끊임없이 향상시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여러 지원자중에서 저보다 더 탁월한 사람들도 많이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전 한가지만은 확신할 수 있습니다. 귀사에서 저의 열정과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다면 지금의 작은 투자가 곧 큰 열매가 되어 돌아올 것이라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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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범 제가 읽기엔 너무 길어여 ㅠ.ㅠ 부분별로 3~4줄이 적당하다고들 합니다. 참고하세요. 그리구 좋은 결과 있으시길... [2003/07/12]
♣취업전사♣ 느낀점 딱 세가지만 쓸게요...^^;;;물론 제 개인적인 생각이니까 넘 신경쓰지 마시구여...저두 초보랍니다...첫번째 (성격장단점)부분에서 "대학에 들어와서~~~성공의 밑거름"까지 부분은 어디서 베끼신건 아닌지요? 매우 많이 본듯한 식상한 문구인것 같네요. 두번째는 (학창생활)부분에서 [2003/07/13]
♣취업전사♣ "그러나 동아리 공개모집기간에 동아리 천막이 찢어지는 사건이 발생하였는데 아직도 범인을 잡지 못한 것이 못내 아쉬움으로 남아있습니다." 이부분은 왜 쓰신건지? 하튼 그 범인이라는 사람 님한테 잡히면 뼈도 못추리겟군요..입사지원서에까지 등장하다니...천막하나 찢은걸루...^^;;;;; [2003/07/13]
♣취업전사♣ 세번째는 글쓰다 보니 잊어버렸네요...ㅡ.ㅡ^ 암튼 전체적으로 볼때 고용범님 말씀대로 너무 길구여. 제 생각에 자기 소개서란 자신만의 색깔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어떤식으로 수정했으면 한다는 말씀은 감히 못드리겠네요. 하지만 님의 소개서는 전체적인 구성이나 내용면에서 기존에 인터넷에 나돌던 [2003/07/13]
♣취업전사♣ 자기소개서 양식들과 너무도 흡사한듯하네요. 여러 기업의 인사 담당관 및 서류 심사하는 사람들 그동안 얼마나 많은 자기 소개서를 봐 왔을까여? 님이 서류 심사 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하시고 님의 글을 다시 한번 보고 수정할것을 수정한다면 더 좋은 글이 나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아무쪼록 좋은 결과 얻으시길.^^ [2003/07/13]
hungryjack 태어나서 대학입학까지는 2~3문장이 적당하다고 인사부직원이 그러던데요 ㅡㅡㅋ 몇남 몇녀...이런거는.. 최악의 자기소개서의 샘플로 소개되어있고...기분나쁘게 생각지 마시고..좀 식상한 느낌을 받네요 남의 것 베낀거 같기도하고.. [2003/07/14]
hungryjack 앞으로 잘하겠다는 내용보다는 내가 지금 이러하니까 채용하라는 것으로 초점이 맞춰져야.. 지금은 토익이 500이지만 입사후에 만점을 받겠다와 별 차이가 없잖아요 ㅡㅡㅋ 당장써먹을 사람을 찾습니다. [2003/07/14]
번호:419 글쓴이: goss1979
조회:1439 날짜:2003/07/12 13:54
.. 지원동기 부분은 제가 지원하려는 기업에 따라 다르게 작성하려구 합니다. 고수님들께서 전체적으로 살펴주시면 주자게 감사하겠슴당..^^*
지원한 회사는=한국하이델베르그(주) 기술직- 기계 입니다.
-성장과정-
저는 2남중 차남으로 태어났습니다. 제가 태어났을 때 아버님께서는 딸이 아닌 아들이 태어났다고 너무 기쁘셔서 약주를 드시는 날이면 마을 어귀서부터 큰소리로 "우리 아들, 우리 아들" 하고 외치셨고 어머님은 아버님을 말리시느라 힘드셨다고 합니다. 여름이면 집 앞에 있는 작은 산에서 전쟁놀이를 즐겨했고 겨울이면 냇가에 나가 직접 만든 썰매를 타며 어린 시절을 보냈습니다. 그러나 친구들과 함께 할 때면 언제나 대장이 되려고 했고 대장이 되지 못한 날이면 하루종일 아무 것도 하지 않을 정도로 자존심이 강했었습니다. 하지만 초등학교 4학년 때 교통사고로 아버님이 돌아가신 후로 ´아버지 없이 자란 아이´라는 말을 듣지않기 위해 ´두 번째가 아닌 첫 번째 손가락으로 기억되는 멋진 사람이 되자´라고 생각했던 스스로의 다짐이 지금의 제가 될 수 있었던 가장 큰 힘이 되었습니다.
-생활신조-
´난 할 수 있다. 할 것이다. 그리고 다시 시도할 것이다.´세상엔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꼭 해낸다는 신념으로 사는 사람들은 얼마든지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신념과 자신감을 가지고 도전했음에도 불구하고 실패했을 때 그것에 순응하고 다실 일어설 수 있는 용기를 가진 사람은 얼마 되지 않습니다. 저는 다시 한번 더 시도할 수 있는 용기를 가지고 있으며 실패가 두려워 주저하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성격(장/단점)-
아버님께서 일찍 돌아가시고 형님은 기숙사에서 생활하셔서 중학교 때부터 어머니와 둘이서 지내야 했습니다. 때문에 연약한 남자의 모습이 아닌 스스로 자립심을 키워나가는 남자로 성장하게 되었고 어머님께서도 제게 자신감을 갖도록 배려해 주셨습니다. 대학에 들어와서 제 힘으로 졸업하고 싶은 조그만 꿈을 품고 학업과 아르바이트를 병행하면서 주변 사람들과의 신뢰를 중시 여기게 되었고 모든 일에 자신 있는 태도와 아무리 어려운 상황에 처해도 포기하지 않는 끈기와 제 앞날을 스스로 헤쳐나가려는 용기를 지니게 되었습니다.
반면에 한가지 일에 몰두하게 되면 주변 환경의 변화에 빠르게 대응하지 못하는 실수를 범하기도 하지만 자신의 부족함을 아는 것에 만족하지 않고 오히려 부족함을 거울삼아 한 발 앞으로 더 내디딜 수 있는 자세를 가지려고 노력중이며 이런 자세는 앞으로 저의 미래에 성공의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학창생활-
진리와 역사를 탐구한다는 취지아래 1967년에 설립된 공대 동아리 '*'에 가입하여 32대 회장을 지냈습니다. 시대에 부흥하지 못하던 동아리의 주력 사업을 단순한 봉사활동에서 벗어나 컴퓨터 기술 봉사활동으로 변경하고 추가적으로 공장 견학을 실시하는 등 임기기간 동안 두 가지 목표를 설정하여 매진하였습니다. 또 2002년도에는 총 동아리 연합회 종교 분과장직을 통해서 리더로서의 지도력과 솔선 수범하는 자세를 익힐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동아리 공개모집기간에 동아리 천막이 찢어지는 사건이 발생하였는데 아직도 범인을 잡지 못한 것이 못내 아쉬움으로 남아있습니다. 또 같은 시기에 학과 학생회 홍보 부장직도 겸하였는데 학업과 학생회 일을 동시에 하다보니 힘든 적도 많았지만 제가 속해있는 학과를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는 과정 속에서 발표력을 키울 수 있었고 학과에 대한 자부심을 가질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습니다.
-지원동기-
모든 사람은 꿈을 가지고 있으며 그 꿈을 이루기 위해서 자신의 모든 열정과 노력을 다합니다. 저도 대학 4년 동안 꿈꿔온 단 하나의 꿈이 있으며 그것은 현장 엔지니어로서 제가 가진 지식과 앞으로 제 꿈을 이룰 수 있는 기업을 찾던 중 "미래에 최고의 품질과 절대적인 모듈화를 보장하기 위해서는, 오픈 인터페이스를 가지고 통합된 솔루션을 만들어내야 한다."는 귀사의 기본 생각에 감동하였고 이런 마인드를 가진 기업이라면 제가 지금까지 쌓아온 지식을 바탕으로 형성된 자부심과 열정 그리고 이것을 이루기 위한 도전정신을 가지고 앞으로 제가 제 능력을 맘껏 펼칠 수 있는 곳이라 생각하여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장래포부-
제가 귀사에 채용이 된다면 향후 현장 엔지니어로서의 역할을 완벽히 수행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두 가지 일을 꼭 성취하고 싶습니다.
첫째, 외국어 능력의 신장입니다. 외국어는 공학 엔지니어로서 해외선진 기술 습득하는데 없어서는 안될 필수 요소이며 특히 제가 일하고자 하는 귀사는 세계적인 RWE그룹의 일원인 Heidelberg Druckmaschinen AG의 한국 투자 법인이기에 그 필요성은 더욱 증가될 것입니다. 비록 지금은 미약한 실력이지만 제가 귀사에 입사한 후에도 지금처럼 외국어 능력의 향
상을 위하여 꾸준히 노력할 것입니다.
둘째, 업무에 필요한 전공지식의 끊임없는 향상입니다. 학교에서 배운 지식을 가지고 사회에 나간다 하더라도 현장에서 많은 어려움을 겪는 선배들의 모습을 바라보면서 이론적인 지식만 가지고는 올바른 업무를 수행할 수 없으리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현장에서 부딪히는 작은 일 하나에도 전공지식과 결부시켜 끊임없이 향상시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여러 지원자중에서 저보다 더 탁월한 사람들도 많이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전 한가지만은 확신할 수 있습니다. 귀사에서 저의 열정과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다면 지금의 작은 투자가 곧 큰 열매가 되어 돌아올 것이라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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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범 제가 읽기엔 너무 길어여 ㅠ.ㅠ 부분별로 3~4줄이 적당하다고들 합니다. 참고하세요. 그리구 좋은 결과 있으시길... [2003/07/12]
♣취업전사♣ 느낀점 딱 세가지만 쓸게요...^^;;;물론 제 개인적인 생각이니까 넘 신경쓰지 마시구여...저두 초보랍니다...첫번째 (성격장단점)부분에서 "대학에 들어와서~~~성공의 밑거름"까지 부분은 어디서 베끼신건 아닌지요? 매우 많이 본듯한 식상한 문구인것 같네요. 두번째는 (학창생활)부분에서 [2003/07/13]
♣취업전사♣ "그러나 동아리 공개모집기간에 동아리 천막이 찢어지는 사건이 발생하였는데 아직도 범인을 잡지 못한 것이 못내 아쉬움으로 남아있습니다." 이부분은 왜 쓰신건지? 하튼 그 범인이라는 사람 님한테 잡히면 뼈도 못추리겟군요..입사지원서에까지 등장하다니...천막하나 찢은걸루...^^;;;;; [2003/07/13]
♣취업전사♣ 세번째는 글쓰다 보니 잊어버렸네요...ㅡ.ㅡ^ 암튼 전체적으로 볼때 고용범님 말씀대로 너무 길구여. 제 생각에 자기 소개서란 자신만의 색깔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어떤식으로 수정했으면 한다는 말씀은 감히 못드리겠네요. 하지만 님의 소개서는 전체적인 구성이나 내용면에서 기존에 인터넷에 나돌던 [2003/07/13]
♣취업전사♣ 자기소개서 양식들과 너무도 흡사한듯하네요. 여러 기업의 인사 담당관 및 서류 심사하는 사람들 그동안 얼마나 많은 자기 소개서를 봐 왔을까여? 님이 서류 심사 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하시고 님의 글을 다시 한번 보고 수정할것을 수정한다면 더 좋은 글이 나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아무쪼록 좋은 결과 얻으시길.^^ [2003/07/13]
hungryjack 태어나서 대학입학까지는 2~3문장이 적당하다고 인사부직원이 그러던데요 ㅡㅡㅋ 몇남 몇녀...이런거는.. 최악의 자기소개서의 샘플로 소개되어있고...기분나쁘게 생각지 마시고..좀 식상한 느낌을 받네요 남의 것 베낀거 같기도하고.. [2003/07/14]
hungryjack 앞으로 잘하겠다는 내용보다는 내가 지금 이러하니까 채용하라는 것으로 초점이 맞춰져야.. 지금은 토익이 500이지만 입사후에 만점을 받겠다와 별 차이가 없잖아요 ㅡㅡㅋ 당장써먹을 사람을 찾습니다. [2003/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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