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전자] 많은 질책 부탁드립니다.
번호:728 글쓴이: 미운오
조회:39 날짜:2003/09/08 15:29
.. 모 전자에 넣을 건데요... 많은 질책 부탁드립니다.
사실 스펙이 좋지 않아 크게 기대는 하지 않지만 도전하지도 않고 포기하는것 보다는 함 찔러보는 것이 나을것 같아서요.. ^^
'못 먹는감 찔러나 보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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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거나 즐겨하는 활동(취미/특기/수상경력)
고3때 처음 컴퓨터를 접한 이후 컴퓨터를 접한 이후 컴퓨터는 제 관심의 대상이었습니다. 처음에는 기본적인 욕구의 충족의 대상이었지만, 군 제대 후 접한 프로그래밍 언어는 제 의지대로 동작하는 프로그램을 보면서 창조의 기쁨을 맛보게 했던 좋은 경험이었으며, 이후 프로그래밍에 대해 꾸준한 관심을 가지고 공부하였습니다. 이 과정에서 가격대 성능비가 최상인 시스템을 얻기 위해 스스로 부품의 선택 및 조립을 통해 관련 하드웨어에 대한 지식과 기술의 발전 경향 등을 알 수 있었으며 스스로에 대한 만족감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영화보기를 좋아하는 저는 다시 보고 싶은 명작들을 DVD로 모으고 싶었지만 금전적인 이유로 DVD를 Divx로 변환해서 저만의 명작을 보유하게 되었으며, 이 과정에서 접한 영상압축 기술과 영상 및 음성 편집 프로그램은 새로운 분야를 경험할 수 있던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또한, 컴퓨터에 관련된 여러 가지 운영체제(Solaris, FreeBSD, Linux)를 접해 보던 중 ‘Gentoo Linux’를 접하게 되었고, 처음 기초부터 자신의 시스템에 최적화하게 구성된 설치과정, 필요한 패키지만 설치할 수 있어 무겁지 않은 시스템 구성이 용이한 점이 매력적이어서 선택하였고, 설치과정이 타 리눅스 제품보다 힘들었지만 하나씩 정복해 가면서 많은 것을 경험하고 배울 수 있었으며, 개발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많이 부족하지만 현재도 계속 노력 중입니다.
학교 생활에 대하여 (동아리 활동/학회 할동/Leader)
대학시절 ‘작은 영화 연구회’의 홍부 부장을 하면서 여러 사람들을 접하는 계기가 되었고, 이때에 형성된 사람을 대하는 과점과 유대관계는 그 후 교내활동을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군 제대 후 ‘XX 향후회’의 부회장을 맡으면서 회장을 도와 각종 행사의 일정과 장소섭외, 홍보를 하면서 타지에서 공부하면서 힘들고 외로워질 수 있는 고향 선•후배들간에 서로 독려하고 힘이 되어 주는 친목의 자리를 마련함으로써 밝은 대학 생활을 할 구 있도록 일조를 하였습니다.
4학년 졸업 프로젝트를 위해 ‘센서연구실’에 인턴으로 들어가 활동하면서 기본적인 마이크로프로세서인 8051, 80196, PIC16CXX를 다루면서 각 프로세서의 기능과 기본동작을 위한 어셈블리 및 C 코딩법을 익혔고, 이는 Firmware를 다루기 위한 기본지식이 되었습니다. 또한, 적외선 센서의 활용법 및, 스템 모터의 구동회로 및 제어법을 통해 최종 목표인 ‘모형 엘리베이터’를 완성하였습니다. 작은 과제였지만 한가지 목표를 가진 사람들끼리의 만남과, 목표를 수행하면서 겪는 여러 가지 어려움 및 인간관계 등 많은 시행착오가 있었지만 이를 해결하면서 얻은 자신감은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자신의 성격에 대해 (강점/약점)
‘남을 배려하자’라는 신념아래 생활하고 있습니다.
저는 말이나 행동을 하기 앞서 상대방에 입장에 서서 한번 더 생각하고 나쁜 일이라 상대방이 자존심이나 마음이 상하지 않게 최대한 생각해 행동합니다. 이러한 성격으로 남들과 잘 어울리고 분쟁 시 중재도 해주고 고민도 많이 들어주는 편입니다. 주위에‘자신은 신경 쓰지 못하고 남 좋은 일만 한다.’라는 말을 듣곤 하지만, 내가 상대방을 진심으로 대하면 남도 그렇게 한다는 것을 경험했기 때문에 앞으로 살아가는 동안에 변치 않는 신념이 될 것입니다.
장래계획(10년 후의 나의 모습)
제가 어느 분야에서 있던 간에 그 분야에서 최고의 전문가가 되고 싶습니다.감히 ‘그 분야 당연히 XX전자의 XXX씨죠.’란 말을 듣고 싶습니다. 물론 이렇게 되기 위해선 피나는 노력과 끊임없는 자기계발이 동반되어야 한다는 사실을 너무도 상기하고 있고 앞으로 그 목표를 위해 달려가는 천리마가 될 것입니다. IT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프리미엄급 가전, 디스플레이 및 이동통신 단말기 등의 꾸준한 판매증가와 연구개발과 차세대제품에 대한 끊임없는 설비투자를 하는 귀사라는 위의 꿈은 단지 꿈으로만 끝나지 않을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또 한가지 꿈은 제 목표와 같은 꿈을 가진 후배들이 최단시간에 그 과정을 밟을 수 있도록 그 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그들의 견인차 역할을 하는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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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728 글쓴이: 미운오
조회:39 날짜:2003/09/08 15:29
.. 모 전자에 넣을 건데요... 많은 질책 부탁드립니다.
사실 스펙이 좋지 않아 크게 기대는 하지 않지만 도전하지도 않고 포기하는것 보다는 함 찔러보는 것이 나을것 같아서요.. ^^
'못 먹는감 찔러나 보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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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거나 즐겨하는 활동(취미/특기/수상경력)
고3때 처음 컴퓨터를 접한 이후 컴퓨터를 접한 이후 컴퓨터는 제 관심의 대상이었습니다. 처음에는 기본적인 욕구의 충족의 대상이었지만, 군 제대 후 접한 프로그래밍 언어는 제 의지대로 동작하는 프로그램을 보면서 창조의 기쁨을 맛보게 했던 좋은 경험이었으며, 이후 프로그래밍에 대해 꾸준한 관심을 가지고 공부하였습니다. 이 과정에서 가격대 성능비가 최상인 시스템을 얻기 위해 스스로 부품의 선택 및 조립을 통해 관련 하드웨어에 대한 지식과 기술의 발전 경향 등을 알 수 있었으며 스스로에 대한 만족감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영화보기를 좋아하는 저는 다시 보고 싶은 명작들을 DVD로 모으고 싶었지만 금전적인 이유로 DVD를 Divx로 변환해서 저만의 명작을 보유하게 되었으며, 이 과정에서 접한 영상압축 기술과 영상 및 음성 편집 프로그램은 새로운 분야를 경험할 수 있던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또한, 컴퓨터에 관련된 여러 가지 운영체제(Solaris, FreeBSD, Linux)를 접해 보던 중 ‘Gentoo Linux’를 접하게 되었고, 처음 기초부터 자신의 시스템에 최적화하게 구성된 설치과정, 필요한 패키지만 설치할 수 있어 무겁지 않은 시스템 구성이 용이한 점이 매력적이어서 선택하였고, 설치과정이 타 리눅스 제품보다 힘들었지만 하나씩 정복해 가면서 많은 것을 경험하고 배울 수 있었으며, 개발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많이 부족하지만 현재도 계속 노력 중입니다.
학교 생활에 대하여 (동아리 활동/학회 할동/Leader)
대학시절 ‘작은 영화 연구회’의 홍부 부장을 하면서 여러 사람들을 접하는 계기가 되었고, 이때에 형성된 사람을 대하는 과점과 유대관계는 그 후 교내활동을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군 제대 후 ‘XX 향후회’의 부회장을 맡으면서 회장을 도와 각종 행사의 일정과 장소섭외, 홍보를 하면서 타지에서 공부하면서 힘들고 외로워질 수 있는 고향 선•후배들간에 서로 독려하고 힘이 되어 주는 친목의 자리를 마련함으로써 밝은 대학 생활을 할 구 있도록 일조를 하였습니다.
4학년 졸업 프로젝트를 위해 ‘센서연구실’에 인턴으로 들어가 활동하면서 기본적인 마이크로프로세서인 8051, 80196, PIC16CXX를 다루면서 각 프로세서의 기능과 기본동작을 위한 어셈블리 및 C 코딩법을 익혔고, 이는 Firmware를 다루기 위한 기본지식이 되었습니다. 또한, 적외선 센서의 활용법 및, 스템 모터의 구동회로 및 제어법을 통해 최종 목표인 ‘모형 엘리베이터’를 완성하였습니다. 작은 과제였지만 한가지 목표를 가진 사람들끼리의 만남과, 목표를 수행하면서 겪는 여러 가지 어려움 및 인간관계 등 많은 시행착오가 있었지만 이를 해결하면서 얻은 자신감은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자신의 성격에 대해 (강점/약점)
‘남을 배려하자’라는 신념아래 생활하고 있습니다.
저는 말이나 행동을 하기 앞서 상대방에 입장에 서서 한번 더 생각하고 나쁜 일이라 상대방이 자존심이나 마음이 상하지 않게 최대한 생각해 행동합니다. 이러한 성격으로 남들과 잘 어울리고 분쟁 시 중재도 해주고 고민도 많이 들어주는 편입니다. 주위에‘자신은 신경 쓰지 못하고 남 좋은 일만 한다.’라는 말을 듣곤 하지만, 내가 상대방을 진심으로 대하면 남도 그렇게 한다는 것을 경험했기 때문에 앞으로 살아가는 동안에 변치 않는 신념이 될 것입니다.
장래계획(10년 후의 나의 모습)
제가 어느 분야에서 있던 간에 그 분야에서 최고의 전문가가 되고 싶습니다.감히 ‘그 분야 당연히 XX전자의 XXX씨죠.’란 말을 듣고 싶습니다. 물론 이렇게 되기 위해선 피나는 노력과 끊임없는 자기계발이 동반되어야 한다는 사실을 너무도 상기하고 있고 앞으로 그 목표를 위해 달려가는 천리마가 될 것입니다. IT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프리미엄급 가전, 디스플레이 및 이동통신 단말기 등의 꾸준한 판매증가와 연구개발과 차세대제품에 대한 끊임없는 설비투자를 하는 귀사라는 위의 꿈은 단지 꿈으로만 끝나지 않을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또 한가지 꿈은 제 목표와 같은 꿈을 가진 후배들이 최단시간에 그 과정을 밟을 수 있도록 그 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그들의 견인차 역할을 하는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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