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C 등 각종 대행사
대행사는 회사자본이 불충분함으로 노동자에게 기본급여를 주면서 운영되기 어렵다.
따라서 다단계형식으로 리베의트의 일정 %를 급여로 지급한다.
인사과나 사무직등 보통의 취업자들이 선호하는 부서로 공고를 내고 면접 후 채용한다.
채용된 회사는 면접자들 마다 각기 다르다.
실제있는 회사일수도 페이퍼컴페니일수도지만 면접자를 채용한회사와는 무관한 회사이다.
우선적으로 영업 및 홍보부로 배치시킨다.
인사과를 지원해도 홍보를 하는 이유는,
면접자가 갈 수 있는 인사과는 처음부터 없는 자리이거나 설립된적 없는 회사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채용공고는 올리고 바로 삭제한다.
비젼: 시공사가 건물을 지어놓았지만 분양에는 자신이 없는 경우 대행사를 끼게 되는데 그 과정에서 대행사 대표는
그런 건물 뒤를 쫒아다니면서 영업을 따네 분양시킨다. 돈을 많이 버는 것처럼 말하지만 실제로 돈버는사람은 1~2명이고
나머지는 다 허장성세로 산다. 사기꾼과 재테크 상담가의 양면성을 지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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