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가 말해주겠지요. 청와대에 계시면서 그만큼의 때는 충분히 묻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고인의 흠 보다 비교할수 없는 더러움이 묻은 사람들이 자신의 잘못을은 어떻게 인정하는지 역사가 비판해 줄 것이라 믿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리고 당신을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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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가 말해주겠지요. 청와대에 계시면서 그만큼의 때는 충분히 묻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고인의 흠 보다 비교할수 없는 더러움이 묻은 사람들이 자신의 잘못을은 어떻게 인정하는지 역사가 비판해 줄 것이라 믿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리고 당신을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