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가 진정한 대통령님의 명복을 빕니다. 작성자천재이동|작성시간09.05.27|조회수6 목록 댓글 0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죄송합니다. 지켜드리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함께 할 수 없어서... 죄송합니다. 지난 시절 한 순간 이나마 원망해서... 죄송합니다. 진심으로... 이젠 편히 쉬시길 바랍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하기 댓글 댓글 0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