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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지얼정.. 휘지는 않으리시라..

작성자2009 대박|작성시간09.05.27|조회수21 목록 댓글 0

아무 걱정근심없이..훌훌 털어버리시고 편히 잠드세요!!

가는길 홀로 외로우셨을텐데....  담배 한개피를 올려놓는 조문객들만 봐도 눈물이 났는데..그것도 거짓이려니..

억울하시겠지만,,  다 먼훗날 역사에 남을꺼라 생각합니다.

 

서민적이고 인간적이시고 훈훈했던 저에겐 단 한분의 대통령님으로 남으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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