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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영어성적은 회사에서 왜 필요한가? (12.03.21)

작성자대기업 채용담당자| 작성시간12.03.21| 조회수3008|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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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oidifuse 작성시간12.03.21 ㅋ 솔직히 토익이나 텝스로 해외에 빠져나가는 돈이 아깝네요. 공인영어성적이 아니더라도 영어 능력을 평가하는 방법은 얼마든지 잇을텐데요.(영문이력서나. 자소서. 면접때 영어로 질문)
    쩝 점수로 나눠서 몇점 이하는 지원 불가 이러는게 안타깝습니다. ㅋ 남들이 영어공부할 시간에 다른경험을 쌓은 사람이 더많을텐데 말이죠.
  • 답댓글 작성자 열심남 작성시간12.03.21 텝스 서울대겁니다
  • 답댓글 작성자 oidifuse 작성시간12.03.28 토스를 잘못말함
  • 작성자 oidifuse 작성시간12.03.21 영어가 좋아서 공부하는 사람이 어딧겟습니까. 님말대로 점수 따려고 하는건 도움이 안되죠. 울며 겨자먹기로 연습하는것 보다 차라리 그시간에 회사직원들 개개인에 맞게
    공부기회를 주는게 훨 나을듯합니다. 시간낭비 돈낭비. 정력낭비. 해외 달러도 낭비되는군요.
    인사담당자니깐 이런거는 좀 실무에서 고쳐줫음 좋겟네요. ㅋ
  • 작성자 열심남 작성시간12.03.21 위에 잘 쓰셨는데 이런말씀을.. 수만명되는 사람들의 영어이력서나 언제 다보나요.. 믿을만한 평가수단이라고 하잖아요..
    학교는 다 달라도 토익은 다 같은 문제를 보잖아요.. 물론 ETS에 나가는 돈은 아깝지만 이건 정부나 기관에서
    대체 영어 시험을 내놓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서류에서 자소서 보는기업들이 많잖아요..
  • 답댓글 작성자 oidifuse 작성시간12.03.28 근데..거기에 들가는 사회적 비용이나 손실등은 생각 안하시나요? 대학교도서관들 가보면 반 이상이 토익책을 펼쳐봅니다. 물론 공인된 성적이라는 매력은 잇겟죠. 근데 다양한 경험을 해야할 청춘의 시기에
    도서관에서 한발자국도 못나오는 청춘들이 불쌍해서 그런겁니다. 서류에서 자소서 본다? 글쎄요. 토익성적 안나옴 지원조차도 못하는 상황이고, 스펙 딸린 사람이 자소서 잘써서 합격한 케이스
    님께서 들어보신적이 잇으신지 묻고 싶네요.
  • 작성자 성공하고파 작성시간12.03.23 글로벌시대에 영어의 중요성을 누구나 다 아는 사실입니다. 기업에서도 당연히 영어를 잘하는 사람을 원하게 되고..그치만 영어셤비용넘 비싸네요 ㅠㅠ 기업에서 따로 문제를 만들어 다같이 시험을 보던가 매번 토익이다 스피킹이다 돈이 넘많이 듭니다. 그리구 점수를 위해 공부하다보니 진짜 영어공부는 안하게 되는거같네영..점수를위한공부랄까 .
    해당기업에서 어학시험을 위한 지원방안같은 건 없겠졍...?
  • 작성자 블루의 취뽀 작성시간12.03.23 저도 진짜 영어공부를 하다가 높은 성적받기를 원하는 데 이게 정말 쉽지가 않네요 ㅠ
  • 작성자 드림 컴트루 작성시간12.08.08 우와 !!! 정말 좋은 정보예요 ~~!!! 좋은 글 써주셔서 진심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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