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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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동군 작성시간12.03.23 작년 하반기 뭘 준비해야 하는지도 .. 취업이라는 좁은 구멍을 어떻게 통과해야 하는지도 모르고
막 서류 넣기 바빴고, 완성되지 않은 자소서와 단지 기업의 이름만을 보고 넣은 기업으로
메모장에 가득채웠습니다. 결과는 시작부터 뻔한거였죠..ㅠ ㅠ
그리고 또 다시 급하게 상반기를 맞이하면서 하반기의 문제점을 분석도 안하고
같은 실수를 반복하려 하였습니다.
하지만 이 팁을 하나하나 읽어가면서 제가 뭘 잘못했고, 어떻게 하는 것이 바른 길인지 알게 되었네요.ㅋ
상반기.. 이전과는 다른 모습으로, 다른 결과로 저에게 기억되면 좋겠습니다~!!
정말~!~ 좋은 팁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 팁을 보시는 모든분께 건승을~!!! -
답댓글 작성자 오동군 작성시간12.03.23 그리고 조금 부탁드리고 싶은게 있다면요..ㅋ 면접 스킬도 중요한데.. 면접에 대한 스킬이 쌓여도
긴장을 해서 그것들을 실전에 쓰지 못할 수도 있을 것 같아서요ㅋ(제가 그런 편이라서요..ㅠ0ㅠ)
혹시 면접장에서 긴장을 풀거나, 면접 전에 조절할 수 있는 방법
아니면 그러한 긴장들을 오히려 좋게 활용할 수 있는 방법 등...Tip이 있다면 조언부탁드릴게요~ ^ -
작성자 류혜은 작성시간12.03.23 하반기 공채를 준비하기 위해 카페를 찾았습니다.
치열하게 취업을 준비하는 사람이 많다는 것을 확인하고 많이 자극이 되었습니다.
저같은 후배들을 위해 좋은정보 주시는 선배님께 감사하다는 말씀올리면서, 앞으로 자주 댓글 달겠습니다.
비가오는 금요일 오후지만, 기분좋게 하루 마무리하셨으면 합니다.^^ -
작성자 스윗소로 작성시간12.03.23 취업2탄 나만의 데이터에 관한 글은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얼굴보며 맞대고 얘기하지 않아도 진심으로 후배들을 위해 도움을 주시려는 선배님의 모습에 감동! 저도 면접에 관한 스킬에 대해서 더 알고 싶습니다. 면접에 대한 두려움이 있어서 선배님이 겪으셨던 경험담을 듣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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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생백궁 작성시간12.03.23 취뽀에 이런 코너가 있는줄 몰랐습니다. 오늘에서야 뭔가 과외선생님을 만난 느낌이네요. 유용한 정보와 명료한 문장으로 도움이 많이 됩니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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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블루의 취뽀 작성시간12.03.23 감사합니다
취업5탄 상반기 공채에 반드시 알아두어야 할것에 관한 글이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뭔가 준비하긴 해야되는데 뭘 해야 효율적으로 하는 지 몰랐던 저에게 구직자의 관점에서만이 아닌 인사담당자의 관점에서 어떤 사람을 필요로 하는가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조언 부탁드릴게요^^ -
작성자 Cristin_초이★ 작성시간12.03.24 지원회사 정보얻는법 을 읽고나니 얼마나.제가 편협하게 자료조사릉 했는지깨달았습니다.2-2 가 빨리 게재되길.바라고 있습니다. 음 앞으로 바라는점은.대학생들 위주로 알려주고계셔서 졸업자이고.단기적으로 빨리 취직해야하는 제겐 마치.너무 늦은것처럼 느껴집니다. 따라서 저와같은 상황에 있는 기졸업자들을 위해서도 tip 을.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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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arBar 작성시간12.03.25 하나같이 도움이 되는 조언들이라 눈을 뗄 수가 없습니다.^^ 어떤 부분은 제가 잘 하고 있구나 하고 안심도 했지만, 잘 몰랐거나 간과했던 부분들을 보면서 많은 반성을 했습니다. 여태까지 미친듯이 자소서를 써 왔는데 말씀하신 것들을 체계적으로 실천해 보려 합니다.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나를 잘 아는 것 만큼 지원하는 기업 또한 잘 파악해야 한다고 하신 말씀이에요. 여하튼 정말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기대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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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neeze 작성시간12.03.26 잘 읽고 있습니다~ 그동안 제가 자만했던 것도 많이 깨달았고, 역시 쉬운 건 없다라는 생각이 들면서도 그만큼 노력하면 된다는 생각이 듭니다. 막막함속에서 한 줄기 빛을!! 찾은 것 같아서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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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oidifuse 작성시간12.03.28 개인적으로 질문잇는데. 스펙이 딸려도 자소서를 진짜 잘써서 합격한 케이스가 잇긴 잇나요? 님께서 인사팀이라니깐 궁금해서 물어보는 겁니다. 몇명정도 그런경우가 잇는지 궁금하네요.
솔직히 자소서 잘써야된다고 하는데...합격한 사람들 대부분은 국내 유수의 대학 아님, 고득점의 외국어 성적, 아님, 경력이 다양하더라고요, 그냥 궁금해서 물어보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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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oidifuse 작성시간12.03.28 희망을 가지려고 해도 스펙>자소서 라는 현실이 변하질 않더군요. 인사담당자님들 께서는 자소서의 중요성을 강조하시지만. 정작 주변에서 자소서의 중요성을 경험해 보지 못햇습니다.
엄청난 스펙의 합격자들만 넘쳐나는 세상이라, 님글이 저같은 사람에게는 크게 와닿지가 않네요. 상위 1%을 위한 글이라고 해야할까요? 대부분의 청년구직자들(스펙도 딸리는 사람들,)을 위한 조언을 해주셧으면
좋겟네요. -
작성자 흐억 ㅜ 작성시간12.03.30 이 카페에 들어오면서 왜 이 코너를 이제 알았나 싶습니다. 아주 사소한 것부터 큰 그림까지 가르쳐주시는 손길이 너무 따스하네요. 블로그도 자주 들어가 보겠습니다.
아 그리고 여학생의 취업에 대해 현실적인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간절해요!! 정말 딱! 현실적인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앞으로도 올리시는 글 모두 감사히 읽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작성자 빨강머리백호 작성시간12.03.31 아~~이런 게시판이 있는지 이제 알았네요ㅜㅜ 정말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나이가 많거나 돌아온 취준생을 위한 팁도 부탁드립니다 ㅎ 그런 분도 많잖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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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베이비사과토마토별 작성시간12.04.04 정말 좋은 글을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
자기소개서를 아직 상반기인데 몇 개 쓰지 못했어요. 글을 읽으며 남은 기간만큼이라도 꼭 열심히 쓸 것을 다짐합니다! -
작성자 믿을건 자신 뿐 작성시간12.04.12 글 읽고 뜨끔했네요. 속으로 '와 진짜 알짜 정보다~ 좋은데!' 만 연발할 뿐이지 얌체처럼 흔적없이 읽고 가려고 했거든요.^^; 적지 않은 나이에 회사를 관두고, 대기업을 목표로 하려니 두려움부터 앞서네요. 그치만 우리 대기업 채용담당자님 글 읽고 힘내서, 두려워 할 시간에 여기 적혀있는 소중한 글들을 행동으로 옮겨보겠습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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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님ㅋㅋ 작성시간12.04.18 잘 읽어보았습니다! 원래 댓글을 잘 남기지 않는데 소중한 시간 내주셔서 글 써주신거라 감사 인사차 댓글 남깁니다. 자소서 구성이라던가 준비할 부분에 대해서 세세해 써주셔서 큰 도움 받고 있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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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으샤잉 작성시간12.05.08 막막하게 미래의 청사진만 그리고 있었습니당
이 글을 읽으면서 점차 확고한 길을 그릴 수 있게되었습니다. 감사인사꼭드리고싶어요ㅜㅜㅜ
신문의 중요성.....학교교수님도 그렇게 강조하시던데 귀에안들어오더니 이글읽고 중요성을 깨닫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마들렌- 작성시간12.08.29 하반기공채를 예상치 못하게 준비하게된 학생입니다. 이번 8월. 그러니까 정확히 오늘 학교에서 졸업장을 받았습니다. 이 게시판 글은 얼마전 부터 하나씩 쭉 읽어보고 있습니다. 많은 것을 얻어 가게 되었고, 지난 두달 간 취업을 위해 했던 제 행동들이 조금은 바보 같이 느껴져 지지만 포기하기 하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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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ypnosis0327 작성시간12.09.14 이 글을 늦게 알아서..지금에서야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내년 상반기에 꼭 뚫어버리리라 각오를 하고 한글자 한글자 놓치지 않고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