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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한타 2차 면접보고 왔는데요...

작성자메인123|작성시간11.12.12|조회수914 목록 댓글 8
2시반 타임이었거든요

제가 맨 마지막에 질문 받았는데

저한테만 질문을 거의 안했어요 ㅠㅠ

서둘러 면접을 마무리 하는 느낌?

딴사람들한테는 지원동기나 학교생활같은거 꼼꼼히 물어봤는데

나만 사는곳, 흡연여부랑 휴학이유 물어보고 면접 서둘러서 마무리 ㅠㅠ

3시간 걸려갔더니 딸랑 2분 대답하고 끝 ㅠㅠ
당황스럽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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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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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메인123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1.12.12 대전이었나요 본사였나요 ㅋㅋ
  • 작성자자르갈 | 작성시간 11.12.13 혹시...오늘 2시 15분에 서치실 들어가서 토론 자료 준비 하신분이신가요?
  • 답댓글 작성자메인123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1.12.13 네 ㅋㅋㅋ 맞아요 ㅋㅋㅋ 반갑네욬ㅋㅋㅋ 님이 볼땐 어떻던가요?ㅋㅋ 걱정이 앞선다능 ㅠㅠ
  • 작성자스타이렌 | 작성시간 11.12.13 전 잘 못한듯 ㅎㅎ 좋게 봐 주셨을지 걱정이네요~ 연수원에서 봤음 좋겠네요..
  • 작성자자르갈 | 작성시간 11.12.13 다들 비슷한 상황 같아요... 얼마나 진정성을 가지고 자소서를 적었는지.. 실제 이사람은 한타랑 잘 맞는지..뭐 그런걸 보실라는 거 같다라는 생각이 면접 내내 들었어요. 사실 저도 의심에 의심을 하는 부분이긴 하지만... 뭐 어쩌겠어요. 좋은 기대 걸고 기다려보는 수밖에는요...화이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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