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영업직 궁금합니다.

[배움의부자]

한국타이어 국내영업직에 대해서 현업자 또는 주변에서 잘 알고 계신분 있으면 댓글 부탁드립니다.

이번 수시모집에 입사 지원을 할려고 하는데 여기 정보를 검색해본 결과 너무 빡세다는 표현들만 있어서..

어떤 힘든점이 있는지 그리고 업무환경이나 연봉정보도 알려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국내영업이라는게 전국에 있는 T-station 매장 즉 영업소 관리하는 일이 주가 될거 같은데 매출 실적 압박이 심한가요?

주말에도 출근해서 타이어 초도 물량, 또는 말일 물량 수주해서 그달 실적 맞춰야되고 매달 매출 목표 못 맞추면

엄청 스트레스 받고 그런가요?

이번에 보니까. 한국타이어에서 국내영업을 점차 강화하는 분위기라 사람을 많이 뽑는거 같습니다.

정보 공유해주시는 분께는 올해 대박나는 행운이 따를 겁니다. ^^

삭제된 댓글입니다.

[취뽀파이터~]

궁금한게 좀 있어 쪽지 보냈습니다. 자비를 좀 배풀어주세요

[코로나도]

그럼 토요일은 몇시까지 근무하나요? 설마 다섯시까지하나요?

[내인생의 황금기 ^^]

다른 회사도 근무해봤지만, 한국타이어 근무해보면 단점보다는 장점이 많습니다. 직장생활은 생각의 차이가 좌우하지 않을까요?
지금도 좋지만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기 때문에 즐겁게 일하고 있습니다.^^

[천개팔겠습니다]

지점 근무시 평일 퇴근시간은 7시 이전입니다. 7시에 네트워크가 끊깁니다.
토요일은 당번제를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돌아가면서 근무를 합니다.

업무강도(?)라는 표현이 맞을지는 모르겠지만, 판매를 책임지고 있는 영업부서에서 매출에 대한 압박이
없는 회사가 과연 있을까요? 어떤 마음가짐으로 입사를 하느냐에 따라 업무강도는 큰 차이가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