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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전략]]진심 멘토링. 어차피 안 돼 VS 뭔가는 하고 있어

작성자V성공멘토찰스|작성시간12.03.29|조회수2,000 목록 댓글 18

 

 

 

찰스의 진심 멘토링. 

어차피 안 돼 VS 뭔가는 하고 있어

   

                                                                                                                         

 2012. 3. 26

Written By 성공멘토 찰스,박원철

V+ 인재이력소 연구소장

한국취업신문 편집장

Twitter - @VplusCharles

Facebook - http://facebook.com/vpluscharles

 

 

 

'어차피 안 되는 걸요' 슬픈 그 눈빛들이 때때로 기억납니다.

욕심일까요 ? 한 참 강연을 많이 다닐 때. 200명이건 300명이건 단 한 명도 재우지 않겠다.란 마음으로 목 터져라 쏟아내고는 했습니다. 그런데 반짝거리는 눈빛 속에서 어두운 표정의 힘겨워 하는 표정의 청년들이 보일 때가 있습니다.

 

'어차피 안 되는 걸요.' '매 번 떨어지는 걸요.' '나는 제대로 된 스펙이 없는 데 뭐 어쩔 수 있을까요.'

 

한 친구에게 재미있는 말을 들었습니다. 작년 한 기업의 채용면담으로 모교를 다녀온 친구입니다.

제가 몇 번이나 강조한 것처럼 채용 면담은 무척 중요한 기업과의 연결고리를 만들어낼 수 있는 기회입니다.

특히, Super Pass ~ 서류 전형을 뛰어 넘을 수 있는 면접으로 직행하도록 만들어줄 수 있는 추천 권한이 주어져 있는

기업의 '채용 면담 선배'는 스펙이 좋지 못 한 친구들에게 꼭 필요한 존재입니다.

 

 기업과 만날 수 있는 Connection 항상 중요하다

.

 

이틀 동안 채용면담에서 한 참을 떠들었다는 그 친구는 말했습니다.

 

'이상하단 말야. 채용 면담은 무엇인가 부족한 애들이 오는 곳인가봐. 와서 한다는 얘기가

저는 학점이 좋지 못 한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 저는 영어 점수가 엉망이에요. 저는 전공이 애매한데 어디로 써야 해요 ?'

죄다 걱정거리만 늘어 놓는단 말이야. 스스로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후배들만 잔뜩 와서 슈퍼 패스 사용 못 했어'

 

솔직히 한 번 말해봅시다. 누군들 대기업 가고 싶지 않겠습니까 ? 우리 사회는 이상스레 불평등을 경멸하면서도

자기 자신이 특별해지는 것에는 꽤 너그럽습니다. 나 중심적인 상대적 특권의식이 나쁘다 좋다라고 말하는 건 아닙니다.

제가 그럴 자격은 없죠. 다만, 저는 이 시대의 청년들이 그 어떤 세대보다 시간과 돈의 투자가 상당한 청년들의

"대기업 가고 싶다. 일단 대기업 가야 한다" 그 생각은 너무 자연스러운 것이고 누구나 품는 생각이라 생각합니다.

 

문제는 어쩔 수 없는 상황. 앞으로 크게 개선되지 못 하는 상황. 그리고 우리 사회 대부분이 가지는 공통된 생각들 때문에

대기업에 갈 수 있는 ( 신입공채일 때 ! Not 경력 채용 !! ) 자격 요건이 상당히 높다라는 점입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향후 조금씩 제 경험을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결국 몇 번의 (아니 어쩜 수십번의) 실패를 맛 보게 될 것입니다. 넘을 수 없는 그 높은 벽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그 속에서 갖추지 못 한 것에 대한 아쉬움이 뭍어 나오는 불만, 피해 의식, 내 생각대로 움직여지지 않는 것의 아픔

사회에 대한 원망 등 정말 안타까운 아픈 청춘들의 현실이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보다 더 무서운 것은 어쩜 패배 의식일지도 모른다.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결국 난 안 돼. 어짜피 나는 안 돼. 이번에도 탈락을 할 것이야. 설마 되겠어 ? 떨어질 꺼야. 난 어떻게 해야 할까 ?

 

 

  ■ 안 된다고 생각하면 마음이 편해야 하는데 왜 ?

 

      제가 SSAT를 치러 갔을 때 들었던 생각입니다. '많은 친구들은 이미 안 될꺼야 그 생각 속에 와 있구나'

      TOEIC을 치러 가도 '뭐 좋은 점수 나오겠어 ?' 라는 생각을 가지고 시험장에 앉아 있는 듯한 친구들이 많았습니다.

 

 

      

 안 될 것이라는 생각은 자칫 학습된 무력감으로 이어진다.

 

      패배 의식의 문제는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를 무척 좁게 한다는데 있습니다. 특히 아직 사회 생활을 해 보지 않은

      청춘, 대졸 신입 공채 대상자들에게는 더욱 더 주저하게 되는 가만히 제자리에 멈춰서 있게 되는 요인이 됩니다.

 

      프레임.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으로 해석해 볼 수 있는데 패배 의식일 수록 하위 프레임으로 세상을 바라봅니다.

      최인철 교수님께서 말 했 듯이 하위 프레임일 수록 How 어떻게라는 방법론을 묻는다면

      상위 프레임일 수록 Why 왜 ? 라는 이유와 의미를 묻게 됩니다.

 

      그러고보니 저도 생각이 납니다. 채용 면담을 나가면 항상 들었던 말들 ,,

      '경쟁률이 어떻게 되나요 ?' '스펙이 안 좋은데 가능한가요 ?' '학점이 별로에요.', 'T/O가 어떻게 되나요 ?'

      재수 학원에서 하듯이 '밑줄  쫙' 핵심 공략 방법을 듣고자 앉아 있었던 청년들이 많았습니다.

     

      그 동안 많은 청년들을 만나 오면서 패배 의식을 가지고 있는 친구들일 수록 'How?'를 많이 물어보는 것을 느꼈습니다.

      안 될 꺼라는 생각은 불안감을 만들고, 하지만 '어쩌면' 이라는 미련은 남아 있기에 더욱 '단기간에 달성될 수 있는 방법'

      그야말로 '절대 반지. 엑스칼리버 같은 방법'을 찾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안 된다고 생각한다면 마음이 편해야 할텐데 계속 불편하고 힘겨운 것은 미련을 버리지 못 한채 매 순간 다른 방법들을

      택하게 되고 그 단기적 시각 때문에 돌아보면 아무 것도 갖추지 않은 듯 여겨지는 자기 자신이 보이는지도 모르겠습니다.

 

 

 ■ 축적된 충분한 시간, 그 것이 결국 스펙 아닐까 ?

 

      참 많이 묻습니다. '정말 자소서만 보고 선발하냐고 ?'

 

      '아니요. 저는 못 했습니다. 아니 하고 싶었는데 할 수 없었습니다' 자소서만 보고 선발하기란 정말 많이 어려웠습니다.

      아닌 경우도 있을테니 저는 솔직히 정말 어려웠습니다. 후배들에게 청년들에게 정말 열정적인 마음을 가지고 있지만

      죄송하게도 미안하게도 저는 자소서만 보고 선발하는 것 참 어려웠습니다.

 

      선발에 있어서 정말 짧은 시간 동안 수 백장 많으면 천장 이상의 원서를 검증해야 하는데 그 원서들이 참 비슷합니다.

      처음 선발을 할 때 정말 깜짝 놀랬습니다. 단어 하나 하나는 다르지만 문구 하나 하나는 비슷했습니다.

      다들 밤을 세운다며 말하고 일 주일이나 쥐고 있었다고 말하지만 참 많이 비슷했습니다. 네이버 뉴스에서 나올 법한

      또는 홈페이지에서 문구를 그대로 딴 듯한 문구로의 시작. 자소서 그 수 많은 친구들의 자소서는 비슷했습니다.  

 

      '딱 한 번 ! 정말로 놀랍게도 딱 한 번 있었습니다.'

      자소서만 보고 선발한 적 지금까지 제 채용과 선발 경력 중 단 한 번입니다.

      그 동안 선발하지 않았던 학교 (요즘 후배들 말로 하자면 지잡대) 졸업 예정자 였습니다.

      

      그 친구의 자소서를 보면서 제가 감동했던 것은 '축적된 충분한 시간' 이었습니다.

 

      그 친구는 회사를 알아가기 위해 방학 때 마다 견학 신청을 해서 전국의 각 공장들을 방문했고

      그 친구는 회사의 기술을 조금이라도 더 이해하기 위해 타 대학의 Lab을 찾아가서 공부도 했었고,

      그 친구는 이미 몇 번이나 인맥의 인맥을 통해 회사 선배들과의 술 자리도 함께 한 적이 있었습니다.

 

      달랐습니다. 그 친구의 자소서는 정말 충분한 노력이 있어 보였습니다. 감동을 했습니다.

      그래서 그 당시 제가 그 친구의 자소서를 Print Out 해서 HighLight로 그야 말로 밑줄 쫙쫙 그어서 안 된다던 팀장님을

      설득했습니다. '이 친구 한 번 불러 보자고, 이 친구 한 번 면접에서 보고 싶다고'

 

      그런데 그 친구를 나중에 회사 회식 자리에서 만나서 들었던 말이 참 명언이었습니다.

      '아 내가 사람 잘 뽑았구나' 그 친구의 말을 들으며 오히려 저 자신이 대견했습니다.

 

      "그냥 하고 싶었어요. 답답하더라구요. 학교도 별로고, 외모도 별로고, 주변 친구들은 죄다 공무원 공부한다고 그러고

       이대로 있어서는 안 되겠다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일단 뭐라도 하자란 생각을 했어요. 뭐라도 하자.

 

       일단 학점은 잘 받자란 생각에 공부를 했고, 일단 토익은 높이자란 생각에 빡세게 영어 성적 올렸습니다.

       그렇게 하다 보니 자신감도 붙고, 야 이거 멈추면 안 되겠다란 생각도 들더라구요.

       그러다 우연히 선배따라서 직장인 모임에 나갔는데 다들 하는 얘기가 '정성'을 보여라란 말이었습니다.

       생각해보니 나는 학교도 별로고 머리도 별로인데 토익과 학점으로 별 차별화되지 못 하더라구요.

       그래 까짓 거 정성 하나는 대한민국 최고로 보이자 ! 란 생각에 공장 방문도 하고, 공부도 하고 했습니다."

 

 

 

       축적된 충분한 시간.

 

       어쩜 스펙이란 바로 그 '시간' 과 '축적' 이 두 가지 의미를 다 갖추고 있는 것이 아닐까요 ?

       좋은 학교. 고등학교 때까지 오랜기간 동안 남들이 놀 때 많은 것을 포기하면서 공부했기에 얻은 성과입니다.

       좋은 학점. 치열한 경쟁 상황에서 충분한 학습 시간과 하물며 수업 한 번 안 빠지며 과제 철저히 하며 얻은 성과입니다.

       좋은 영어점수. 한국말로 하면 편한 이 사회에서 억지스럽게 공부하며 연습하며 얻은 성과입니다.

       (좋은 집안에서 부모님의 후원 속에서 부족함이 없는 환경에서 돈 걱정 안 해도 되는 사람들이 더 유리한 거 아니냐 ?

        그 생각은 사회의 구조적 문제이니 일단 보류해 봅시다. 제 관점을 향후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

 

       지금은 S그룹에서 일을 하는 제가 존중하는 후배가 있었습니다. 집이 너무 어려워서 중학교 때 부터 돈을 벌면서

       학업을 했기에 꾸역 꾸역 힘겹게 한 학기 휴학하고 돈을 벌고 한 학기 학교를 다니며 살아왔던 후배.

       그 후배는 30살이 되어서야 사회에 나설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당당히 S 그룹에 합격했습니다.

       긴 시간 동안 해야 할 것은 하고, 갖출 것은 갖추면서도 '패배 의식' 따위는 갖지 않았던 후배입니다.

 

       "저는 부자들이 부러웠습니다. 그래서 그 부자들이 되기 위해서 나도 참 많이 노력했고, 앞으로도 노력할 거에요.

        돈을 쉽게 버는 사람들 물론 있겠지만, 제가 땀을 흘리며 돈을 벌어 봤기에 부자들을 저는 존경합니다."

 

       그 친구는 학점, 토익이란 스펙 외 오랜 기간동안 축적된 사회에 적합한 성향과 태도란 또 다른 스펙이 있었습니다..

 

 

 ■ 왜 ? 이 단순한 질문에서 한 번 출발해 보자.

 

      Small Win. 그 작은 승리들이 패배 주의에서 벗어나게 해 줄 것입니다.

      행동이 전제된 승리. 머리 속의 복잡한 생각이 아닌 필요한 행동을 적합하게 하면서 느끼는 만족감은

      차침 자존감이 됩니다. 그리고 그 자존감은 '프레임을 바꿔줍니다.' 과거의 성공 방법론에 머무는 것이 아닌

      변화하는 사회, 가속화 되는 경쟁 속에서 해야 할 적절한 행동이 무엇인지 그 'Why'를 찾아주게 됩니다

       . 

 

      다시 이야기를 돌려 봅시다. 저는 왜 ? 한 친구의 자소서를 보고 감명 받았을 까요 ?

 

      이유는 바로 '믿음의 근거'를 그 친구는 보여줬기 때문입니다. 수 만명의 지원자 속에서 우리 회사에 적합한 인재를

      선별하는 것은 절대 쉽지 않습니다. 어떤 굴곡과 어떤 과정을 통해 성장했는지 판단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모르는 사람들이 처음 만나게 되면 상대방에 대한 판단의 기준을 빨리 찾는 것이 사람의 자연스러운 심리입니다.

      저 친구는 어떨까 ? 성격이 나랑 맞을까 ? 나랑 어울릴 까 ? 채용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친구는 성실할까 ? 이 친구는 앞으로 관리자로 성장할 수 있을까 ? 이 친구는 우리 조직 분위기를 저해하지 않을까 ?

      그런 꼬리에 꼬리를 무는 의문의 답을 찾고자 인사팀은 노력하고, 청년들도 노력합니다. 그런데 저는 그랬습니다.

 

      모두가 할 수 있는 방법이 아닌 자신만의 행동을 하는 친구들이 좋았습니다. 그 것도 우리 회사만을 위해서 노력한

      흔적이 있는 친구들이 좋았습니다. 그런 친구들은 오랫동안 회사에서 나가지 않고 조직의 구석 구석에서 분명히

      자신의 역할을 수행한다란 믿음이 있었습니다.

 

늦었다고 생각하지 말기 바랍니다.

 

30살에, 31살에, 32살에 신입으로 취업한 후배들 정말 많습니다.

제가 신입사원으로 선발했던 친구중 가장 나이가 많았던 친구는 33세 입니다.

그런데 그런 나이가 많았던 친구들은 죄다 '한 가지 방향'에 적합한 필요 조건 (영어 점수 등)을 갖추고 그 외 축적된 시간

믿을 수 있는 그 시간을 보여주곤 했습니다.

 

언젠가는 좋은 기업에 들어갈 것이다. 이 생각은 안 됩니다.

1년 후 나는 좋은 기업에 들어갈 것이다. 이 생각은 됩니다.

 

아니다 !! 언제가가 구체화 될 때 가능할 것이다.

.

 

내 꿈에 '시간'을 더 하면 '목표'가 됩니다. 

'목표'는 단번에 달성되지 못 하니 과정 과정 행동을 통해 작은 승리를 이뤄야 합니다.

그 승리들이 모일 때 축적된 시간, 진정한 스펙으로 '필요한 곳에서 일을 할 수 있는 자격'이 될 것입니다.

 

 

 

 소리를 낼 수 있는 자격이 충분히 되어 있는 청춘이자. 도전을 즐겨야 하는 당신들입니다.

 

 취업을 통해 진정 자신의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 칼럼을 올리는 그 과정 과정이 즐거웠으면 합니다.

 

 현실적이고, 적용 가능한 여러 방법들을 던져 드리겠습니다. 그 방법들 속에서 자신만의 전략을 찾고,

 단순히 일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얻는 것이 아니라 '꾸준한 과정' 그 진로를 얻을 수 있도록 하기 바랍니다.

 

 

장합시다.

 

소통을 즐깁니다.

 

한국취업신문 (www.koreajobnews.com),  

트위터 (@VplusCharles), 그리고 페이스북 (http://facebook.com/vpluscharles) 언제든 환영 ! 입니다 !

  

더불어 제가 쓴 책에도 많은 내용을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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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고용 전문가  " V+ ...토 찰스, 박원철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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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제 대기업 취업 합격도 많이 되었고, 한 대기업 인사 담당자였기 때문에 그 누구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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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경험과 지식, 그리고 연구를 바탕으로 우리 2030 젊은 세대들이 가장 고민을 하고 있는

'진로, 취업, 직업, 대학생활 그리고 회사생활'에 대해서 마음껏 지식을 전달할 것입니다.

    잘못된 방향을 바로 잡고자 제가 갖춘 지식을 마음껏 나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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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열심남 | 작성시간 12.04.01 영어에 대해 굉장히 부정적이시네요.. 혹시 영어 말고 남들보다 내세울 경험이나 장점이 있으신가요??
    스펙말고 굉장한 경험을 가지고 있는데 못알아준다 라는 말투로 들리네요.. 맞나요??
  • 작성자goooo | 작성시간 12.04.02 아..진심이 전해져 와닿네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cakee | 작성시간 12.04.02 좋은글이네요^^
  • 작성자czebnyc | 작성시간 12.04.14 감사합니다^^정말 와닿는 글이네여
  • 작성자myfunnyday | 작성시간 12.10.11 아 좋은글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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