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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라섹했는데 만족하네요^^

작성자민컴|작성시간13.05.12|조회수2,672 목록 댓글 0

전 다른 안과에서 라섹을 했지만,

 

2006년에 라섹한 이후 아주 편한 생활을 하고 있어요~

 

가장 좋은 건, 아침에 일어났을 때 멀리 있는 시계의 바늘이 보여서 시간을 알 수 있다는 거여요~

 

등업을 위해 열려있는 게시판이 몇 개 안 되어, 주저리주저리 잠시 이야기해보았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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