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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학, 국제통상학]강점 직무 상담요청드립니다.

작성자500SUMMER|작성시간13.11.03|조회수271 목록 댓글 0

황금은 발견해서 써 버리면 그만이지만, '강점' 은 발견하면 무한정 쓸 수 있습니다.
황금찾기 보다 가치있는 일인만큼 꼭 시간투자 하세요~!

 

취뽀 전문멘토님이 여러분의 강점을 쏙~쏙~ 뽑아 강점에 맞는 적합한 직무를 찾아드립니다!  ^^

 

1. 상담요청 게시판 제목 작성 

      [전공] 강점 직무 상담요청드립니다. → 그대로 긁어서 전공만 변경해서 올려주세요

        예) [경영학] 강점직무 상담요청 드립니다. 

 

2. 상담요청 내용을 작성해 주세요. 

      - 최대한 구체적으로 적어주셔야 충실한 상담이 가능합니다.

      - 아래 예시부분은 삭제하시고, 자신의 경험으로 수정해서 작성하시면 됩니다.

 

No

제목

경험

1

세무회계관련 출판사 근무(1. 현재)

목적:대학교 졸업 후 구직활동 중 급하게 입사하게 됨

역할:웹컨텐츠기획팀 소속. 기획보단 운영&관리업무에 치중됨.(웹사이트 정보업데이트, 유관기관 보도자료정리 하여 업데이트, 블로그운영, 법률정보 업데이트, 매출향상방안기획서 작성 등)

상황:나름 첫 직장이어서 회사생활의 개념을 쌓게 되었으나 반복되는 관리&운영업무, 단순워드작성 등의 업무로 성취감이 없음, 꼼꼼하지 못한 성격으로 상사에게 잦은 지적을 받음.

행동:pc에 메모를 가득해놓고 제출 전에는 꼭 3번 이상 확인하려고 노력함. 성취감 없는 반복되는 업무로.. 본연의 업무 보다는 다른쪽으로 눈을 돌려 사내 아이디어 공모전을 준비해 상을 받거나 혹은 다른 부서의 업무를 받아 일함(블로그 운영)

결과:메모하고 정리하는 습관이 생김, 이직고려중

2

 

주말레이시아 대사관 인턴(3개월)

목적:해외인턴경험

역할:대사관 홍보 및 행정부서 담당인턴

상황:말레이시아에서 한국학교 설립을 위한 모금홍보활동을 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음/행정부서에서도 꼼꼼하지 못한 성격으로 잦은 실수를 함.

행동:한국의 날 등 해외교민들을 대상으로 주최하는 행사 시 대사관 부스를 설치 후 모금 활동을 게시하였고 모금활동의 취지를 알리는 팜플랫 작성하여 배포하며 적극적으로 임함/ 최대한 꼼꼼하게 보려고 노력함.

결과:모금목표달성금액의 많은 부분을 이루었고, 적극적인 자세로 임하면 불가능한 것이 없겠다라는 자신감을 얻음

3

지역아동센터 봉사활동(1)

목적:봉사

역할:전산작업, 학습지도, 행사 시 참여 등

상황:정부지원을 받아야 하는데 나이가 지긋하신 원장님과 선생님은 컴퓨터를 사용하실 줄 몰라, 그 부분을 많이 도와드림. 지원 받을 수 있도록 자료를 수집 및 정리하여 제출하고 기타 자료처리를 함께함. 아동들의 학습에도 신경을 써서 성적관리를 도와줌.

행동:

결과: 장기적으로 봤을 때 가난을 벗어나는 방법은 교육과 학습이라는 것을 알았고, 지속적으로 배워나가는 삶을 지향하게 됨. 아동복지에 관심이 많아져 나이가 들면 자금을 모아 아동관련 사업을 할 것을 계획함.

4

 

종합사회복지관 계약사원(직장체험)

목적:직장체험 및 돈을 벌기 위해

역할:장애인 복지사업부 계약사원, 사무처리

상황:장애인 고용률에 대한 고민에 의견을 내게 됨.

행동:장애인분들게 제빵기술을 익히게 하여 복지관에서 판매함으로써 고용률을 높이고 바빠서 음식을 시켜먹거나 빵을 먹는 직원들도 쉽게 사먹을 수 있도록 하는 의견을 냄

결과:계약사원으로서 의견을 내기가 쉽지 않았지만 취지와 장점을 적극설명함으로써 받아들여짐으로 성취감을 느낄 수 있었고 장애인고용률을 높이는데 기여함

5

 

대학교 밴드활동

목적:악기를 배워보기 위해

역할:밴드의 한 세션을 맡아 연주함

상황:서로 음을 맞춰야 했기 때문에 많은 연습이 필요했음

:동기, 선배끼리 많이 다투기도 했지만 꾸준한 연습을 통해 수차례 공연을 함께함

결과:밴드부생활을 하면서 팀워크의 중요성을 배웠으며 남 앞에 서는 두려움이 많아 실수가 걱정되었으나 부원들과 함께 연주하면서 그러한 점들을 극복할 수 있는 큰 계기가 됨.

 

* 추가로 첨언하고 싶은 이야기

25살입니다. 작년에 졸업 후 뭘 하고싶은지 결정을 못한 상태에서 급한마음에 지원했던 회사에 얼떨결에 합격해서 근무를 시작했고 1년이 되었습니다. 꼼꼼하지 못해서 항상 지적을 많이 받고 있어요. 열심히 하려는데도 항상 놓치는게 많네요. 그래서 그런지 이 직무가 내 적성에 맞는건가 하는 생각이 들고.. 방황하고 있습니다ㅠㅜ 올해 안에 지금 재직중인 회사를 그만두고..내년 신입공채를 준비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어떤 직무를 목표로 해야할지 고민스러워서 상담 요청드립니다. 제가 제 경험을 봐도 제 강점이 뭔지 잘 모르겠는데.. 찾아주실수 있을까요.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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