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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정] 강점직무 상담요청 드립니다.

작성자눈사람똥|작성시간14.01.04|조회수132 목록 댓글 0

황금은 발견해서 써 버리면 그만이지만, '강점' 은 발견하면 무한정 쓸 수 있습니다.
황금찾기 보다 가치있는 일인만큼 꼭 시간투자 하세요~!

 

취뽀 전문멘토님이 여러분의 강점을 쏙~쏙~ 뽑아 강점에 맞는 적합한 직무를 찾아드립니다!  ^^

 

1. 상담요청 게시판 제목 작성 

      [전공] 강점 직무 상담요청드립니다. → 그대로 긁어서 전공만 변경해서 올려주세요

        예) [경영학] 강점직무 상담요청 드립니다. 

 

2. 상담요청 내용을 작성해 주세요. 

      - 최대한 구체적으로 적어주셔야 충실한 상담이 가능합니다.

      - 아래 예시부분은 삭제하시고, 자신의 경험으로 수정해서 작성하시면 됩니다.

 

No

제목

경험

1

 

 벤쳐동아리활동_디자인직무

목적: 인맥쌓기, 동아리 경험

역할: 디자인 팀에서 디자인작업

상황: 다양한 사람을 만나보고 싶었음. 동아리 활동을 한번 해보자는 식으로 임했기 때문에 별다른 노력하지 않음. 동아리 인원은 정말 많았기 때문에 사람만나고 활동하는데는 즐거웠음

행동: 다른 파트 팀원들과 협업하고 회의하여 디자인 

결과: 타과생들과의 교류, 인맥을 넓힌 것에 의의를 둠.

2

 

 홍보동아리

목적: 홍보/마케팅 관련 경험 쌓기 위함

역할: 홍보팀에서 홍보활동과 홍보용 디자인물 제작

상황: 신생동아리 였기 때문에 나뿐만 아니라 모두들 열심히하고 적극적으로 임했던 동아리.

행동: 공연을 주최하고, 홍보하는 활동. 바이럴,온라인홍보,학교홍보등으로 동아리와 공연을 홍보함. 홍보에 필요한 리플렛, 브로슈어, 현수막 등을 디자인

결과: 공연은 정말 많은 관객이 모임으로써 성공적으로 끝남. 그 후에도 동아리를 알리기위한 다양한 활동 전개.

3

 필리핀 어학원 마케팅 지원

목적: 영어연수. 마케팅업무 경험

역할: 마케팅용 비디오 촬영과 편집. 컨텐츠를 블로그, 유투브에 올리고 홍보.

상황: 필리핀에서 마케팅업무를 해주고, 하루 몇시간 무료로 영어수업을 들을 수 있던 상황

행동: 무료로 제공되는 영어 공부를 열심히함. 학원생들의 액티비티, 공부 등의 모습을 촬영하고 편집함.

   결과: 별 탈없이 활동을 마침. 영어에 대한 욕심이 더욱 생기고 해외 생활과 업무에대한 호기심이 생김.

  4

 워킹홀리데이(오페어,기내식패킹아르바이트)

 

목적: 해외생활경험. 영어실력향상,다양한외국인친구사귀기

역할: 호주가정에서 머물면서 호주가정사람들과 생활하며 아이들을 돌봐주었습니다. 아르바이트로 기내식패킹을하며 이때도 다국적 사람들과 교류하면 즐겁게 일하였습니다.

상황: 외국인들의 생활방식을 경험해보고싶었기 때문에, 한국인들이 없는 생활을 만들었고, 그상황에 잘 적응하고 생활했습니다.

행동: 영어공부를 위해 외국인 친구들과 사귀며, 그들의 문화와 생활방식, 마인드를 배우려고 노력함. 성실하게 아르바이트에 임함.

결과: 스펙에는 도움이 안될지라도, 다른문화의 환경과 사람들과의 값진 경험을 함.

5

패션 유통회사 마케팅 해외인턴

목적: 호주에서 워킹홀리데이를 하면서 한국을 가기 전에 해외인턴을 해보고 싶고, 마케팅업무를 실제회사에서 접해보고 싶었음.

역할: 마케팅팀 업무

상황: 유럽의 브랜드를 호주에 유통시키는 시드니의 패션유통회사에서 일함. 마케팅팀은 팀장님, 한명의 직원이 전부였음. 마케팅보다 세일즈가 더 중요한 회사였기 때문에 세일즈 일도 많이 접함.

행동: 마케팅 materials정리, 잡지에 실릴 이미지 선정과 메이킹 작업, 고객에게 보낼 다양한 홍보용 작업물 제작. 뉴컬렉션이 시작될 당시 세일즈 팀 매니져와 협력하여 VIP를 타겟으로 한 마케팅 전략 펼침. (주로 invitation,룩북등제작하고 VIP고객리스트를 뽑아 발송).

결과: VIP고객들에게 많은 콜을 받음. 적극적이고, 항상 데드라인을 잘 지켜 베스트인턴이라는 칭호를 얻음.

 

 

6

패션 외국계 인턴

목적: 외국계회사의 분위기 파악, 한국에서의 실제 회사 경험.

역할: 마케팅팀장님 어시스트(번역작업, 전시준비, 통역,외국인 큐레이터, 디자이너들의 호텔예약과 어시스트, 에이젼시와의 미팅 등)

상황: 당시 회사에 큰 전시가 있었는데, 주로 이전시를 위해 어시스트역할

행동: 전시전에는 번역작업, 전시를 위한 물품오더 및 수량체크, 바이럴 마케팅을 통한 홍보를 함.

   전시 준비 중에는 국내에이젼시와 외국큐레이터 사이에서 중간자 역할을함 (통역, 전체적 전시준비 관리)

   전시 중에는 전시 안내, 전시장 관리도 함.

결과: 예상보다 훨씬 많은 관람객이 다녀감. 책임감있게 일을 한다는 칭찬을 받음.

* 추가로 첨언하고 싶은 이야기

저는 시각디자인을 주전공으로 하고 경영학에 관심이 생겨 경영학을 복수전공하게 되었습니다. 시각디자인관련 활동도 많이했습니다. (동아리, 올림픽전시참여 등).

하지만 흥미를 점점 잃고, 마케팅, 홍보관련 대외활동을 하면서 이쪽이 더 재미있고 흥미가 있어 마케팅 관련 활동들을 쭉 해왔습니다. 특히나 외국생활에 대한 동경이 컸기 때문에 대학교를 졸업했음에도 불구하고 호주로 가서 해외인턴십을 진행했습니다. 하지만, 이런 활동에서도 제가 디자인을 전공했다는 사실때문에, 디자인 관련(예를들어, 홍보물 제작)일들을 많이 했었던 것 같습니다. 사실 패션쪽에 관심이 있었던 것은 아닌데, 어쩌다 보니 최근 활동이 패션쪽으로 쌓이게 됐습니다.

벌써 졸업한지 1년 반이 다되어 갑니다. 여자이고, 나이도 있고해서 조급해 지는데, 저는 해외영업이나 마케팅, 외국계(외국계는 아무쪽이나 상관없습니다.) 쪽을 도전해 보고 싶은데, 제가 도전하기에는 너무 큰산인거 같아 답답하기만 합니다. 호주에서 돌아온후(외국계인턴하면서), 중견기업, 중기업 마케팅,영업 15군데 정도 지원해봤지만 모두 서류광탈. 사실 정의 경험에 비해 스펙(토익)이 좋지않습니다. 800초반.스피킹은 토스6, 오픽IM2정도. 단순히 스펙의 문제라면 좀더 쌓고 지원하거나, 눈을 낮출수는 있습니다. 주전공이 시각디자인이고 여대라는 점도 걸림돌이 되지 않는가 생각이 듭니다. 지원할때 주전공을 시각디자인으로 썼는데 경영으로만 써도 될까요? 저와 직무가 맞지 않는건지.. 심지어 싫었던 디자인을 다시해봐야하나 생각이 듭니다. 조언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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