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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정] 강점직무 상담요청 드립니다.

작성자내가일등V|작성시간14.01.07|조회수183 목록 댓글 1

황금은 발견해서 써 버리면 그만이지만, '강점' 은 발견하면 무한정 쓸 수 있습니다.
황금찾기 보다 가치있는 일인만큼 꼭 시간투자 하세요~!

 

취뽀 전문멘토님이 여러분의 강점을 쏙~쏙~ 뽑아 강점에 맞는 적합한 직무를 찾아드립니다!  ^^

 

1. 상담요청 게시판 제목 작성 

      [전공] 강점 직무 상담요청드립니다. → 그대로 긁어서 전공만 변경해서 올려주세요

        예) [경영학] 강점직무 상담요청 드립니다. 

 

2. 상담요청 내용을 작성해 주세요. 

      - 최대한 구체적으로 적어주셔야 충실한 상담이 가능합니다.

      - 아래 예시부분은 삭제하시고, 자신의 경험으로 수정해서 작성하시면 됩니다.

 

No

제목

경험

1

모교(대학교) 행정직

목적: 취업(계약직) 1년

역할: 교내 행정 직원이었습니다.

       크고 작은 행사 담당자 역할도 해보았고 구매부터 기안작

      성까지 3개월동안 직·간접적으로 학교 관계자일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상황: 처음으로 접해본 회사업무로 적응기간이 필요했습니다.

       또한 일의 강도가 생각보다 심해서 나름 고충이 있었습니

      다.

행동: 선배에게 조언 구함, 기획안 작성 및 기획회의 참여 등으   로 업무에 익숙해지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런데 일을 하다 선배와의 마찰로 중간에 나오는 상황  이   되었습니다.

결과: 팀장이나 동료와는 나름 괜찮았지만, 일의 강도가 너무 심

      했고, 불화가 생겨 계약기간 1년을 채우지 못하고 그만두

      었습니다. 그러나 일적으로는 큰 지적은 받지 않았습니다.

2

 제약회사 인턴직 2개월

목적: 아는 교수님의 추천으로 들어갔었습니다.

역할: 영업사원들과 소위 말하는 동도로 서울과 수도권에 있는

      대규모 병원을 순회하며 영업의 기초지식을 배웠습니다.

상황: 정규직 확답을 받고 갔지만 회사가 경영난이 심해 인턴직  으로 끝났습니다. 처음으로 접해본 회사업무로 적응기간이 필

   요했습니다.

행동: 선배들의 말씀을 새기고 업무일지를 작성하며 필요한 역

      량을 쌓아나갔습니다.

결과: 비록 정규직은 되지 못하였지만 제약영업에 대한 기초지

      식을 쌓을 수 있었으며, 실무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3

 학술제 참가

목적: 학술제에 참가해 지식을 실무로 전환하는게 목적이었습

      니다.

역할: 총무를 맡아 출처를 분명히하고, 정확한 계산을 해 돈의

      쓰임을 허투로 하지않도록 했습니다.

상황: 팀에서 팀원들이 의견이 충돌할 때가 종종 있었습니다.

행동: 제가 나서서 중재한 부분도 있고, 서로에게 좋은 방향으로

      진행하고자 토론을 많이 했습니다.

  결과:  크게 문제될 부분과 타인을 비난할 부분이 없이 원만하

         게 해결되었습니다.  

4

 캐나다 연수 2개월

목적: 어학부분을 보완하고, 타국 사람들을 직접 만나고 싶어

      교내 연수를 신청해 다녀왔습니다.

역할: 단기 어학연수생으로 ESL과정을 들었으며, 중국인과 일본

      인 또래 친구들과 스스럼 없이 지냈습니다.

상황: 연수 중 중국인 친구들과 코스를 짜 여행을 간 적이 있었

      습니다.

행동: 서로 역할을 정해 맡은 부분을 최선을 다했습니다.

결과: 그 때 만난 타국 학생들과 지금까지도 SNS를 통해 근황을

      물어보기도 합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매체를 통해 어학공

      부를 해 실력이 녹슬지 않도록 하고 있습니다.

5

 경험5

목적:

역할: 

상황

행동

결과:

 

* 추가로 첨언하고 싶은 이야기

 

 위의 내용을 맞게 썼는지 모르겠습니다.

 과는 식품공학과를 나왔지만 식품에 대한 지식은 전공공부를 통해 얻은 것이 전부이고, 경험적으로는 식품에 대한 내용이 없습니다. 그리고 제가 전공을 살려 취업에 성공할지 미지수 입니다... 또한 주위를 보니 남성을 선호하는 경향이 우세해서 연구직 분야아니면 취업은 힘들어보입니다...

 작년(2013)에 졸업을 하고 학교 행정직을 지원해 근무를 하였지만 3개월을 채 못채우고 그만두고 현재까지 취업을 위해 준비하고 있습니다.

 유아동 제품업체, 식품쪽, 유통업(백화점이나 편의점같은 업종) 또는 화장품계열 영업이나 마케팅 파트를 지원하고 싶은데 지원동기나 입사 후 포부를 보면 막막해질 때가 많습니다. 영업만 봐도 경영학도가 아니라 안된 것 같아 걱정이 됩니다. 한편으로는 글을 쓰는 것을 좋아해 언론사나 출판업체도 생각해봤지만 전공과 무관해 지원조차 못할 때가 많았습니다.

 참고로 제 스펙은 지방 4년제, 토익 790, 오픽 IM2, 학점은 3.41, 자격증은 MOS와 운전면허증이 전부입니다.

 2012년 하반기부터 나름 취업준비는 해서 50군데 이상 서류를 넣었지만 몇 군데에서 인적성만 봤을 뿐 다 탈락이었습니다. 혹시 제가 타겟을 잘못 잡고 있는 것인지 걱정입니다.  

 올해 나이가 27로 여자 신입으로는 걸림돌이 되지 않는지도 걱정입니다.

 아직까지 명확히 가고자하는 길을 못 찾아서 답답합니다.

 

 저에게도 강점 직무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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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동기부여컨설턴트 | 작성시간 14.01.10 늦어져서 죄송합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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