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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언론정보] 강점직무 상담요청 드립니다

작성자2014 화이팅|작성시간14.01.27|조회수111 목록 댓글 0

황금은 발견해서 써 버리면 그만이지만, '강점' 은 발견하면 무한정 쓸 수 있습니다.
황금찾기 보다 가치있는 일인만큼 꼭 시간투자 하세요~!

 

취뽀 전문멘토님이 여러분의 강점을 쏙~쏙~ 뽑아 강점에 맞는 적합한 직무를 찾아드립니다!  ^^

 

1. 상담요청 게시판 제목 작성 

      [전공] 강점 직무 상담요청드립니다. → 그대로 긁어서 전공만 변경해서 올려주세요

        예) [경영학] 강점직무 상담요청 드립니다. 

 

2. 상담요청 내용을 작성해 주세요. 

      - 최대한 구체적으로 적어주셔야 충실한 상담이 가능합니다.

      - 아래 예시부분은 삭제하시고, 자신의 경험으로 수정해서 작성하시면 됩니다.

 

No

제목

경험

1

(예시)

캐나다 어학연수 6개월 

목적: 어학연수 및 문화권 체험과 대학준비 

역할: 어학원을 다니며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들을 만나며 영어를 공부함 

상황: 영어 때문에 한국인들과 잘 어울리지 않았고 홈스테이를 하다가 경제적 문제로 지하방을 렌트하여 지내게 됨 

행동: 꾸준히 영어를 공부했고 열악한 환경에서도 어린나이에도 불구하고 긍정적으로 생활하며 캐나다 생활을 마침 

결과: 단기간에 높은 토플 점수를 획득했고 갑작스럽게 한국에서 대학을 가야했을 때 영어우수자 전형으로 입학할 수 있었음 

2

 미국 생활 1년 

목적: 이민 목적이었으나 실패 후 영어권 체험 및 영어학습

역할: 어학원도 다니고 교포 및 외국인 친구들과 어울리고 친척 세탁소에서 아르바이트를 함 

상황: 당시에 고등학생의 나이였지만 이민비자 문제로 학교는 다니지 않고 미국에서 약 1년 정도 지냄 

행동: 일이 진행되는 동안 시간을 낭비하지 않기 위해 영어를 매우 열심히 독학하고 어학원도 다니고 동부 여행도 가고 교포 친구들과 외국인을 사귀어 미국생활을 어느정도 경험하고 세탁소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회화연습을 함 

결과: 어느정도 회화실력을 키우고 미국이란 곳에서 지내며 국제적인 무대에서 일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영어를 좋아한다는 것을 깨달음 

3

 영어캠프 보조교사 1개월 

목적: 최대한 영어로 하고 용돈을 벌기 위해 

역할: 겨울방학 영어캠프의 원어민 보조교사로 초등생 아이들을 케어하고 관리하고 일부 수업함 

상황: 초등학교 아이들이 어려서 항상 아이들간의 문제가 있었음 

행동: 아이들과 가깝게 지내려고 하면서 일대일 상담하며 문제를 해결함 

결과: 아이들과 생각보다 잘 지낼 수 있었고 상담을 하면서 아이들의 고민을 들어주고 문제를 해결해서 따돌림 받던 아이가 결국 잘 지내고 돌아감 

4

 다수의 과외 및 영어학원 강사 

목적: 용돈을 벌고 미래에 혹시 필요할 수도 있는 경력을 쌓기 위해서 

역할: 성인부터 학생까지 다양한 학생들을 가르치고 영어학원에서 초등생들을 단기적으로 가르침 

상황: 과외를 하면 가르치는 것이 재미 없고 지루하고 가르치고 싶은 의욕이 매우 부족해서 과외가 3개월 이상 지속된 적이 없었음 

행동: 가르치는 방법에 대해서 개선하진 않았지만 학생들에게 친근감을 주기 위해 재밌는 영어원서책이나 수능기념일 등을 챙겨줌. 지루해 하는 학생들을 위해 탄력적으로 수업시간을 진행함. 

결과: 일대일 과외는 나와 맞지 않는다는 것을 알았지만 짜여진 커리큘럼과 다수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수업에서는 본인도 지루해 하지 않았음. 학원 아이들과는 사이가 매우 좋았음.

5























6

 대기업 번역 및 통역 





















 동아리회장 

목적: 경력을 쌓고 전공을 살리기 위해서 

역할: IT대기업 두 곳에서 번역 3개월, 통역 2주, 번역 2개월을 함 - CS번역 및 내용검수(전자관련), 기술교육통역, 해외법인 작업메뉴얼 번역 

상황: 처음엔 교수님 추천으로 입사했음-당시 모두 석사였고 혼자 학사였음- 계약직으로 CS번역과 해외에 전시되기 전에 영어권 내용들을 검수하는 역할을 했었지만 정규직을 준비하기 위해 3개월 만에 그만둠. 그 이후 2주간 다른 전자회사에서 통역아르바이트를 했고 기술내용이라 어려웠지만 결국 외국인 엔지니어들과 강사들과도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잘 지내고 통역도 만족스럽게 수행함. 그 이후 다른 전자회사에서 2개월간 작업메뉴얼을 번역함. 기계와 생산 등 모르는 분야의 내용이라 처음 며칠 간 자발적으로 근무시간 외에도 남아서 더 내용에 대해 알아보고 매우 열심히 임함. 

행동: 처음에 무조건 겁을 먹었지만 해보라는 부모님의 권유로 도전하게 되었고 생소하고 어려운 분야라서 성공적으로 주어진 업무를 잘 수행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노력하는 모습을 보였음.

결과: 어려운 분야여도 자신감을 갖고 도전할 수 있게 되었고 성실함을 인정받아 최근 마지막으로 일했던 회사에서 번역일을 제안받았지만 공채 때문에 포기하게 되었음. 단기지만 전공쪽의 작은 경력을 쌓을 수 있었음. 대기업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잠깐이나마 회사분위기를 경험할 수 있었고, 번역을 하면서 조금이나마 생산 기계 제품의 용어나 이름을 알게 되었고 물류나 수출입의 아웃라인의 대해서 접하게 되었음. 비록 이공계와는 거리가 멀지만 재밌는 분야라고 느끼게 되었음. 




목적: 졸업하기 전에 대외활동을 하기 위해 

역할: 새로 생긴 스터디학회의 학회장으로 추천을 받았고 선거에 나가 선출되었음. 

상황: 새로 생겨서 임원을 뽑고 모든 시스템을 새로 짜야 해서 항상 회의를 하며 학회를 어떻게 잘 구성해나갈지 생각함.

행동: 설문지 등을 활용해 1학년 부터 4학년 까지인 구성원들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하고 영어실력을 키우고 대외활동을 할 수 있도록 스터디 방법을 생각하고 정보도 공유하고 학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도모함 

결과: 새로 생겨서 우왕자왕할 수 있는 상황에서 카리스마와 리더쉽으로 잘 이끌어 주었다는 평가를 받음. 






 


* 추가로 첨언하고 싶은 이야기

 현재 지원하고자 하는 직무는 해외영업, 무역, 영업관리입니다. 사실 

영업관리라는 부분은 제가 잘 맞는지 모르겠지만 비상경계라 선택의 폭이 매우 좁은 것 같아 전공(영어통번역) 관련 없는 곳에 

지원하다 보니 영업관리까지 포함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해외영업과 무역을 생각한 것은 영어를 쓰고 국제적으로 일할 수 있는 직무를 원하기 때문입니다.

현재 제2외국어도 중간에 배우다 말아서 없고 ..내세울 자격증과 스펙이 없는데다가 공모전이나 다른 대외활동을 한 것도 없어서 서류에서 떨어지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게다가 해외영업으로만 지원을 해왔는데 (몇군데 안되지만..) 중견 및 강소기업 쪽에서도 약 10군데 모두 서류탈락했습니다.

최근에 와서야 해외영업이 여자를 잘 뽑지 않는다는 것을 알았고 다른 직무는 모두 상경계열을 선호하는 것 같아서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현재 토스는 보유하고 있고 토익을 더 높이고 무역영어와 한국사를 공부해서 여름에 따려고 합니다.

선생님이 보시기에 제 강점과 어느 직무가 맞는지..무엇을 키워야 하는지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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