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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차] 이직의 생각은 있지만 정확히 모르겠어요.

작성자MH_123|작성시간14.09.22|조회수178 목록 댓글 9

 

 

 

 

 

 

1. 상담요청 게시판 제목 작성 

      [년차] 직장/경력개발 상담 요청드립니다. → 그대로 긁어서 년차와 상담내용의 주제를 적어주세요.

        예) [1년차] 직속상사와 갈등이 있어요.

 

2. 상담요청시 아래내용을 기재해 주세요.  (예시 부분을 삭제 후  작성해주시면됩니다)

 

 나이

25  세 

전공 

수학
 현재 직무

ERP관리 & 개발

현재 직급

사원

 기업 규모

중견기업

 기업 업종

제조업 

 입사 후 근무기간

2년 9개월 관련경력 총 기간 2년 9개월

 

 

3. 상담내용(상황, 역할, 문제내용)을 구체적으로 작성해 주세요.

   대학 졸업 후 운좋게 단박에 취업이 되어 현재 회사에 다니게 되었습니다. 

비록 해당 업무의 전공은 아니었지만, 입사 후 나름대로 배워가면서 회사에 다니고 있었습니다.

올 초 갑자기 변경된 업무, 그에 따른 맞선임의 변경으로 인하여 회사생활에 흥미를 잃고 있습니다.

 

업무 스타일이 달라도 너무 다른 상사때문에, 업무에 대항 흥미, 회사생활에 대한 흥미도 모두 떨어지고있습니다.

일이 힘든것이야 얼마든지 버텨나갈 수 있다고 생각되지만, 사람에 대한 괴로움은 쉽게 벗어나지지가 않네요.

 

하여 이직을 준비해보고자 하는데, 어떤길이 옳은 길인지 모르겠습니다.

원래 관심이 많았던 교재편찬이나 교육 기획쪽 업무에 도전해 보고 싶지만, 해당 직무로써 경력도 없는 상황에서 지원해도 승산이 있을런지...
배운게 도둑질이라고 약 3년간 배운 현재 직종으로 이직을 준비해야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선배님의 시각으로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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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wertk | 작성시간 15.10.03 UATVfBbWsKFptteObtnggVfjWggjHACzTriiupNTnEYOLLTtqz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귀여운rjf | 작성시간 15.10.05 WuyIOcmTZcqdaQwPkhVQSXzfcExIhEtKBSfkUBDzhGtzbglm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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