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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차] 하청업체 대우도 못받고 쫒겨났습니다.

작성자E.World| 작성시간13.08.19| 조회수115|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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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운영자]취뽀멘토 작성시간13.08.20 안녕하세요, 취업뽀개기입니다.

    갑작스런 통보에 많이 당황스럽고 답답한 심정이셨겠네요...
    짧은 글이지만 그 마음이 그대로 느껴지는 거 같습니다.
    힘내시고, 이번 일을 발판삼아 더 좋은 일을 찾으시길 응원하겠습니다!

    드림코치님의 상담을 원하신다면, 본인의 경험과 이직에서 원하는 상황이 좀 더 구체적으로 필요합니다.
    구체적인 내용으로 다시 글 올려주시면 드림코치님이 상담답변을 해 드릴 겁니다.

    그럼, 힘내시고 화이팅~! 하시길 바랄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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