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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차] 월급이 너무 적어서 회의감을 느낍니다..

작성자파니엘|작성시간13.08.23|조회수554 목록 댓글 2

 

 

 

 

 

1. 상담요청 게시판 제목 작성 

      [년차] 직장/경력개발 상담 요청드립니다. → 그대로 긁어서 년차와 상담내용의 주제를 적어주세요.

        예) [1년차] 직속상사와 갈등이 있어요.

 

2. 상담요청시 아래내용을 기재해 주세요.  (예시 부분을 삭제 후  작성해주시면됩니다)

 

 나이 32  세  전공  컴퓨터공학
 현재 직무 잉크개발업무 현재 직급 대리
 기업 규모

 (ex. 50인 미만, 100인 미만,

300인 미만, 1000인 이상

대기업 등)

 기업 업종  
 입사 후 근무기간 3년 관련경력 총 기간 3년

 

 

3. 상담내용(상황, 역할, 문제내용)을 구체적으로 작성해 주세요.

 

 

 

 저는 중소기업 프린터잉크제조업체에서 잉크개발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말이 잉크개발이지 거의 생산직이나 다름없습니다.

사장이 잉크배합비를 누설하기 싫은지 생산직직원을 안뽑는거 같습니다. 짜증나게...

연봉도 2000이 훨~ 안되게 저렴합니다...

솔직히 더 좋은 회사가고 싶기도 하지만 그나마 스트레스 안받고...

9시출근 6시반 칼퇴근합니다. 어느정도 여유가 있다는 뜻이죠.

그런데 저렴한 연봉이 다른 사람과 비교가 되어 초라하게 느껴집니다.


차라리 빡세더라도 월급 많이 주는데로 옮길까요?

월급쟁이는 월급 많이 받으나 적게 받으나 쪼들리긴 마찬가지겠지만


요근래 월급 받는거에 대해 회의를 느낍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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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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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운영자]취뽀멘토 | 작성시간 13.08.27 안녕하세요 취업뽀개기입니다.

    월급이 어딜 가도 만족요인이 될 수는 없습니다만, 적어주신 것처럼 불만요인은 될 수 있습니다.
    다만, 회사를 이직하는 데 단순히 월급으로만 기준을 잡진 않으셨음 좋겠습니다.
    1, 2년 사회생활 하는거 아닙니다. 10년, 20년 길게 보시고, 본인이 정말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어떤 일이 본인을 즐겁게 만들었는지
    잘 생각해 보시고 이직을 계획하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일이 재밌고 즐거우면 열정이 붙기 시작하고, 열정이 붙으면 성과가 나고, 성과가 나면 보상(월급)도 결국 따라옵니다.
    현명한 판단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작성자[운영자]취뽀멘토 | 작성시간 13.08.27 그리고, 전문가의 상담을 위해서는 좀 더 구체적인 내용이 필요합니다.
    내용 보완하셔서 다시 올려주시면 드림코치님이 상담답변을 해 주실 겁니다.

    그럼, 오늘 하루도 화이팅~!!! 하시길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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