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이 복사가 안되어 부득이 ...
항목 항목의 답변이 아닌 전체적인 내용으로 답변들 드립니다.
회사의 불안성 및 팀내 담당업무가 맞지 않은면 당연히 이직을 해야 합니다.
다만 현재 8년차이면 이제 과장을 다는 시기이고 과장은 말 그대로 과의 장입니다.
모르는것을 배우는 것이 아니고 현직 경력을 바탕으로 과를 이끌어나가는 위치 입니다.
과장 위치에서 배우려고 입사하는것은 어느 회사에서 좋게 보지 않을것 입니다.
지금 지원한 회사로 이직을 한다면 지원 회사에서는 당장 실무에서 업적을 내기를 바랄터인데
가능 할까요? 외주와 실제 업무는 상당히 다릅니다.
본인을 위해서도 회사를 위해서도 현재 지원한 회사로 이직은 아닙니다.
짧게 다니고 업무에 맞지 않는다고 퇴직 한다면 본인의 경력에 상당한 결점이 됩니다.
국내 회사는 8년차가 3번 이직후 바로 4번째로 이직 하는것을 좋아 하지 않습니다.
글을 읽어 본 결과 본인이 잘하는 분야로 이직을 해야 하고 이직시에는 큰회사로 이직을 해야 합니다.
결론은 기다려야 합니다.
업계 채용 정보를 잘 보고 기회를 기달렸다가 이직 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잘아는 출판 전문 헤드헌터가 있어서 조언을 해준다면 많은 도움이 될것 입니다.
다음에 올리실때는 복사가 되게 글을 올려 주세요..
좀더 상세한 상담이 가능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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