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를 하면서 항상 드는 생각은 제대로 쓰고 있는가 였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자소서 스터디 하면서 자신감이 더 많이 생겨나더군요.
물론, 100%는 아니지만, 그래도 제 자신감은 많이 고취시킬 수 있었습니다.
글을 잘 쓰건 못 쓰건 많이 연습하고 다른 방향으로 모색하고
여러 가지로 생각하고 다른 항목에 대해서 고민하는 것이 자소서를 잘 준비할 수 있는 비결이 아닌가 싶습니다.
매번 똑같이 쓰려고 하고 비슷하게 쓰려고만 하는 게 아니라
같은 주제를 여러 방면에서 생각하고 다른 주제를 같은 항목에 접목 시켜 쓰는 것이
저한테는 많이 필요했다는 것을 깨닫게 했습니다.
자소서코치님의 응원메시지 항상 감사했구요..
제 글에 댓글 달아주신 많은 분들.. 정말 감사했습니다.
저도 그분들도 아무쪼록 상반기 취업에 100% 합격하시길 기원하고 또 기원하는 바입니다.
이번 기회 주신 취캠에 감사드리고
더 잘 해서 취캠에 도움되는 회원이 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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