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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아주 늦은 SSAT 후기!

작성자사과나무잼|작성시간14.04.20|조회수194 목록 댓글 1

일단 다들 아시다시피 시험스타일이 완전 바뀌았습니다.
차음 사트를 보는 거였지만.. 여기저기서 봣던 문제집 문제들과도 정말 판이하게 다르더군요.

.제일처음은.일단 답안지받앗을때 5지선다형인갓에 조금 걱정됐고
문제수는 생각보다 줄어서 어느정도 승산은 잇지않을까 생각햇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난이도가 급상승할까 걱정이 되더군요.


언어는 일단 한자문제가 모두사라지고 주로 각문제당 읽어야하는 지문을 길게주며 완전히 시간싸움으로 변했다군요. 월래 한지문 읽으면 3-4문제 풀수잇던 것들도 끽해야 2문제이거, 잔체적으로 흐름쏙에서 단어 문자넣기가 많아졌습니다.

수리는 평이했아요. 솔직히 다들 잘봤을거같간 느낌이 강하게들았습니다. 미리예고한대로 대소문제는 없어졌고 단순 응용계산도 많이 줄었습니다. 30문제에사 절반이상이 전부 도표해삭으로 남어갓더군요. 저는 평소 계산보다는 도표해석을 좋아해서 도표문제 다풀고 앞에 남앗던 문제 풀엇습니다. 헷갈린 문제 검산할 시간정도 있았던거 같슺니더.

그다음은 추리인가요. 추리도 마찬가지로 그렇세ㅜ어랴워 미치겟다 ㅜㅠㅡ라는건 아니엇던것 같습니다. 다만 도형추리가 수추리러 바꺄서 보자마자 강한 압박감에 바로 넘겨버렸습니다. 항상 언어추리에서 시간읗 많이 소비했는데 제가 잘못푼것인지 모르겠지만 언어추리는 생각보다 그렇게 어렵지않앗습니다.. 다만 다풀고 수추리에 다시.착수햇지만 역시 수추리를 다풀진 멋햇습니다. (3BS4 ★ 6DH4) 이런식의 문제였습니다. 알파벳과 숫자가 섞여있앗어요.


다음은 공간지각이 맞나요. 저는 해커스책으로 공부해서 가는데.
헬^^ 헤커스는 너무너무 쉬운편이엇어요. 어렷을때 하던 퍼즐깉은 느낌이 많이낫고 , 기존의 뭐 면의.개수 구하라는것보단 3차원 도형을 여러 방향으로 듈려놓고 다른것을 골라라가 마노았아요
그리고 펀칭문제 종이 자르기문제가 생갓보다.많았ㅂ미드.


그리고 상식 ^^ 항상 반타작을 몀치못햇던 상식이 생각보다 그락자락 괜찮았습니다. 이것도.. 아 나만 못치고 다른 사람들은 잘치겟구나 ㅋㅋㅋㅋㅋ 하는 느낌의 문제?


잔체적으로 총평하자면 유형이바뀌어 사람즐이 혼동햇을것 같지 잔체적인 난이도는 별로 어렵지 않았던거ㅛ 샅습니다. 다만.체감 난이도는.높앗으니 그저 헛된 기대라도 걸아보는 수밖에...


아그리고 언어관계문제가 추리파트로 들어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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