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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감이 있지만 ssat 후기

작성자청수암|작성시간15.04.21|조회수148 목록 댓글 1

[기업명]인적성검사 후기

 

지원 회사명

예)삼성생명

지원 직무명

예)영업관리직

지원 구분(고졸/초대졸/대졸/인턴/경력)

예)대졸 신입

지원자 전공

예)문화콘텐츠창작

시험일자 및 장소

예) 2015.04.12. 명덕여고

시험 준비물

예)수정테이프,수험표,컴퓨터용싸인펜

 

인적성검사 후기 (체감난이도,유형,시간, 결시인원 등)

요번에 처음으로 ssat시험을 봤습니다.

그래서 이전에는 난이도가 어떠헀는지 모르지만,

약 2주가 못된 기간동안 ssat 문제집 한 번 풀고 인적성을 본 것 치고는

난이도가 쉽더라고요.

다만, 막판에 모의고사 한 번이라도 봐서 시간 조절하는 것만

연습했으면 좋았을 걸이라는 생각이 들기는 했지만요. 

글쎄,,인적성 끝나고 포털사이트에 검색해보니까 시각적 사고영역 쪽이 어려웠다고 하시는데

제가 원래 그쪽류를 좋아해서 그런지 중간 정도의 난이도로 느껴지더라고요.

다만 수리영역을 연습할 때도 어려워해서 그런지, 수리만 어려웠게 느껴졌고요.

마지막에 상식은 정말 꿀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시간 조절을 못해서 각 영역에 두, 세 개씩 못 풀기는 헀지만 차라리 다 풀고 감점되는게 낫겠다싶어

몇 문제는 대강 훝어보고 찍었습니다.

그래서 결론은 이번 ssat는 쉬웠다입니다.

참고로 문제집에 나온 다양한 영역이 골고루 나왔다는 생각이 안들더라고요.

문제 형식이 좀 편중되서 나온 것 같습니다.

 

기억나는 문제

상식쪽에 중국사와 한국사가 주로 나왔다는 것과, 힉스 입자 핀테크랑 lot(?)인가가 나왔습니다.

과학쪽은 기초 상식선에서 나왔습니다.

 

시험 당일 공지 받은 사항 (주의사항,결과발표일 등)

틀린건 감점이 되니 풀지말라고 하셨습니다. 각 시간마다 영역 외의 것은 풀면 안된다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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