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업명 | SK하이닉스 |
시험일자 | 2014.10.19 |
| 기억나는 문제 | 1. 실행역량 판매처에서 제품 출시를 빨리 해달라고 부탁했는데 내부회의결과 더 이상 앞당길수 없다. 이 때 할 행동은? 제조 직무에서 일하는 근로자들 사이의 분위기가 거칠어 졌을 때 이를 해결하기 위해 할 행동은? 그리고 자세히는 기억 나지 않지만 가족의 일과 회사일이 겹쳤을 때 할 행동도 물어봤던것같아요 2. 수리 환율을 주고 1000원을 엔화로 바꾸면 얼마인가 이런문제 군수열 문제 3. 언어 많은 문제가 다음 글을 읽고 추론한 것으로 옳은/옳지않은 것은 이거였어요 4. 직무 식스시그마, 공정 단계에서의 수율이 더 높은쪽을 찾는 문제, 간단한 추리 문제 5.한국사 문제집에 있는 형식, 수준과 거의 동일하게 출제되었어요. 사도세자, 윤봉길, 묘청 서경천도운동과 관련된 지역을 지도에서 찾는문제, 사진5개중에서 같은 시대가 아닌것은,삼국통일시킨 신라의 왕 등등 6. 인성검사 이건 일반적이었어요 | ||
| 전체 후기 | 실행역량은 정답/오답으로 나뉘는 것이 아니라 점수가 더 높은 답과 단계적으로 점수가 낮은 답을이 있어요. 시간이 부족하기때문에 좀 서둘러서 풀어야 합니다. 수리는 자료와 도표를 보고 옳은/옳지않은 것을 찾는 문제 비중이 좀 적고, 중고등학교 수준 수학문제 비중이 많아졌어요. 많이 어렵진 않지만 시간내에 다 풀기는 좀 어려웠어요. 언어는 위에서도 말했듯이 추론한것으로 옳은/옳지않은 것 고르는 문제가 굉장히 많았어요.(반정도되는 느낌) 언어 지문 길이가 짧지만 20문제에 20분을 주기때문에 시간이 모자랐어요. 직무는 저에게는 가장 어려운 영역이었어요. 식스시그마 이런거는 제 전공에서 본 적도 없어서 보자마자 바로 패스했어요. SKCT는 오답에 대한 감점이있기떄문에 찍지 말고 답 체크를 하지 않아야합니다. 직무파트 문제들을 풀때 답이 명확한 것이 몇개 없었고 대부분 긴가민가하며 풀었기 때문에 제일 걱정했던 부분이었어요.일 한국사는 제가 정말 모르는 부분이라서 반 정도 푼것같아요. 근데 한국사 공부 열심히하셨거나 평소에 관심가지고 있었던 분이라면 정말 쉽게 풀수있는 수준이에요. 인성검사는 일반적이었어요. 제 후기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
| 영역별 문항수 | 실행역량 30 인성은 몇문제였는지 기억이 안나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