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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취업고민상담

구직자는 스스로 취업정보의 한계를 뛰어넘어야함

작성시간15.08.17|조회수283 목록 댓글 2
현직에 있는 선배들을 만나던지 인턴가서
그 회사 취업쏘스를 현직자에게 넌지시
업무익히며 차마시며 아니면 메세지로
알아내서 시행착오를 줄여야합니다.

기업이 필요한것은 전공과관계있는
기사자격증입니다.
토익토스정보처리 보다 회사에선
입찰자격과 자격증비율이 높아야
하기때문에 희귀한 자격증이 있으면
회사에서 스카웃도 합니다.

문과쪽 자격증은 지금 포화상태가
맞고요, 따도 취업이 백프로보장되지
않아요(--사도 차이없어요)

정말 취업의사가 있다면 기술자격증을
따서 지원해야 확률이 높아집니다.
앞으로도 전산화가되고 원격으로
업무가 가능해지면 문과쪽은 외주화가
급진행되고 슬슬 조직규모가 작아지고
없어집니다.

남들처럼 해선 취업 못합니다.
1980년대처럼 도서관에서 공부만
한다고 공무원이나고시걸리고
취업되는시대는 지났는데 너무
요즘 구직자들이 막연하게 시간과
비용과 에너지를 낭비하는것같습니다.

준비가 부족하고 수험정보도 없고
도전해도 안되니 그때 다른 길 새로
찾고 사기업도 공무원도공기업도
전부다 놓지 못하고 나이만 늘고
집에서 도움못받으면 빚만 늘어
신용등급이 급추락하여 좋은 회사에
갈수있는 기회가 막혀버리기까지
합니다. 근무조건 좋은 기업 다가고
싶지만 회사에서 요구하는 자격증이
없으면 안 뽑아요. 문과졸업자는
경영지원분야는 안 뽑으니 기다리지말고
기술자격증을 따세요.
(경영지원분야- 인사기획총무홍보관리
등으로 업무지원파트~현직자 중에
발탁되어 갑니다.)
가고자 하는 길을 정하고 그에 맞춰
하되 공무원시험도 기업체도 영어는
기본적인 실력이상이 되어야 할것
같습니다. 안그러면 공무원도 영어가
약해서 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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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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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시간 15.08.17 맞는 말이기도 하지만 우리 세대까지는 경영관리파트가 급진적으로 축소 되진 않을 것 같아요
  • 작성시간 15.09.02 바라는건 많으면서 월급이 쥐꼬리도 안되는 회사들이 문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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