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 2월에 중견기업 퇴사하고 나온 생산관리직무 4년경력에 1인 입니다.
이번달 다른 중견기업 공채로 되었는데,, 막상출근하고보니,, 영 느낌이 아니고 다 엉망이어서 교육기간에
바로 나와버렸네요. ㅠ 후회도 좀 되긴하지만,,, 남은인생 쭉다니고 싶은 회사라는 느낌이 안들어서. ㅠ
다시 나오니 막막 ㅠㅠ
보통 퇴사하고 실직기간이 어느정도되면 그때부턴 이직이 어렵다고 보는게 맞을까요? 즉 노는 기간이 얼마나 길어지면
더이상 회사 들어가기 힘들다고 봐야할까요? 벌써 6개월인데,, 최대 1년까지는 가능하다고 보고 지원해야하는건지,, 아님
진로를 아에 바꿔야 할지 고민이어서 문의합니다. 님들이 생각하시는 기간은 어느정도라고 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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