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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취업뒷담화

일상이 성희롱인 팀장

작성시간15.05.15|조회수307 목록 댓글 4

니가 날 짜를수 있어서 뭔가 통쾌한 느낌이었겠지만

더이상 니 그 시궁창같은 더러운 입에서 나오는 말과 
보기만 해도 소름끼치는 니 얼굴 안봐서 좋기만하다. XX아.

그리고 능력도 없는 니가 거기서 회장 술상무로 버티는 것도 몇달이야.
들어온지 두달만에 귀염좀받는것 같아서 들뜬 모양인데 나잇값좀 해라.
쯧쯧쯧...


더 날뛰렴. 그래야 한방에 훅가지.
그게 내가 지금 참고 가만히 있는 이유야. 멍청한 넌 알리 없겠지만.


What comes around goes ar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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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시간 15.05.15 ㅋㅋㅋㅋㅋㅋㅋㅋ
  • 작성시간 15.05.20 꼭 그런 엿같은 새끼 있음
  • 작성시간 15.05.22 진짜 싫네요
  • 작성시간 15.06.18 근데 넌 그 사람 밑에서 못 견디고 나온거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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