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 날 짜를수 있어서 뭔가 통쾌한 느낌이었겠지만
난
더이상 니 그 시궁창같은 더러운 입에서 나오는 말과
더이상 니 그 시궁창같은 더러운 입에서 나오는 말과
보기만 해도 소름끼치는 니 얼굴 안봐서 좋기만하다. XX아.
그리고 능력도 없는 니가 거기서 회장 술상무로 버티는 것도 몇달이야.
들어온지 두달만에 귀염좀받는것 같아서 들뜬 모양인데 나잇값좀 해라.
쯧쯧쯧...
더 날뛰렴. 그래야 한방에 훅가지.
그게 내가 지금 참고 가만히 있는 이유야. 멍청한 넌 알리 없겠지만.
What comes around goes ar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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