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283 글쓴이: ⓘ취업하자ⓘ 날짜:2003/12/30 14:06
음...26일 11시
면접이 시작했습니다..
전 4명이 봤어여~
질문은 우선..가장 기본적인 자기소개를 먼저 해보라고 하셨구요..
경력 있는 사람은 경력에 대해서 물어봤구..
엑셀에 대해서 물어봐써여.. 어떤거 쓸줄 알고 엑셀의 펑션 기능에 대해 물어보셨습
니다. 또 자신의 포부도 물어보셨구...잘..생각이 안나요.
면접 분위기는 참 편안했습니다..
전 딱..떨어지고 말았지만요..
글구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말 하라고 하셨고.
또..서울에 인구가 2만명이 있다면 미용실이 몇개인가?? 이걸 물어보셨습니다..
이것에 대한 답은 여성의 인구의 따라서 달라진다.!!!
이런 단순한 답이였습니다..
이상...허접~!
참고로 면접 시간은 30분 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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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277 글쓴이: 게임은지금부터 날짜:2003/12/29 12:55
제목 : 오토에버시스템즈(SE)분야 면접후기
.. 처음으로 면접후기를 쓰네요...
방금 갔다왔습니다.8:00까지 도착해서 8:30정도에 시작했습니다.
면접장소가면 이름표주는데 좋더군요..ㅋㅋㅋ
하여튼 면접관 5 : 지원자 5 이런식으로 들어갑니다.
들어가면 자기소개하고 , 특별히 기술면접같은것은 없었습니다. 거의 인성에 관련된 거 물으셨네요...제옆에 계신 분은 석사분이셨는데 말을 참 잘하시던군요...
면접질문)
1.간단한 자기소개
2.오토에버시스템즈를 알게된 계기
3.면접관이라면 어떤 사람을 뽑겠는가
4.주량은 어떻게 되는가
5.영어성적이 나쁜데 이유가 무엇인가
6.오토에버시스템즈에 꼭 들어와야 하는사람은
7.좋아하는 가수와 곡은 무엇인가
8.마지막으로 궁금한것이나 하고 싶은말
(기타 : 다른 기업에 면접본곳은, 떨어졌다면 이유는)
면접시간은 약 30분이고, 참 편안합니다. 저는 긴장을 쫌 했더니 말이 떨리더군요.
면접하고 나니 면접비로 2만원 받았습니다. 그리고 거기 사원분들 정말 친절하고 편안하게 대해 주십니다. 회사에 대하여 아주 좋은 이미지를 받았습니다.
이궁 허접한 면접후기입니다.
모쪼록 많은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어요. 날씨가 많이 풀렸습니다.
얼어있는 취업전선과, 우리들 맘도 많이 풀렸음 좋겠습니다.
여러분 모두에게 행운이 있길 바랍니다.
화이팅!!
(오늘 같이 보신 분들 모두 수고하셨고요.제가 끝나고 말을 붙이고 싶었는데, 워낙 정신이 없어서요...모두 잘되었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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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275 글쓴이: junikim95 날짜:2003/12/19 16:44
제목 : [오토시스템즈] PDM 면접 후기
.. 오늘 9시 30분에 모였던 분들 다들 잘 들어가셨는지 모르겠네요..
같이 면접 본 사람들하고 편하게 있다가 온 거 같네요.
저는 면접 엄청 못 합니다. 나름대로 준비했지만 생각했던 말을 잘 정리해서 말 못한거 같네요. 한 두 세번 더 떨어져 보면 어느정도 면접 실력이 붙을 듯..^^
면접에 대해서 말씀 드리겠습니다. 이런것 올려도 될지 모르겠지만 다음 주 월화에 오토시스템즈 면접이 있기 때문에 그 분들을 위해서라도 위험을 감수하고 적어봅니다.
면접은 4:4로 한다고 대리님이 말씀하셨는데. 저희는 면접관4명: 지원자 5명으로 했습니다. 질문은 준비한 게 무색할 정도로 간단한거였는데.. 너무 간단해서 엄한 대답을 한거 같네요.. 무엇보다 긴장하지 않고 천천히 말하는게 좋을 듯 합니다.
질문 내용은
- 자기 소개 해 보셈..
- 전공 (저 같은 경우는 전공에서 사용했던 프로그램)을 어느 정도나 잘 하나? 그거로 뭐 해봤는감?..
- 꿈이 머시오?..
저렇게 3개 질문이 다 였습니다. 면접 시간도 그리 길지 않았습니다. 압박 면접 전혀 아니구요.. 면접관님들도 인상 좋아서 편하게 답할 수 있었던거 같습니다. 저는 말을 멋지게 만들려다가 짤렸지만..ㅠ.ㅠ
다음주 월요일 오토에버시스템즈에서 면접 보시는 분들 다들 잘 보시구요..
제가 올린 글이 작은 도움이 되었음 합니다. 회사 분위기도 좋고 배울것도 많아 꼭 가고 싶었는데 면접에서 좀 아쉬움이 남네요..
다들 화이팅이구여!!
이 글은 오토에버시스템즈에 입사하게 될 사람과 오토에버시스템즈의 성공을 기원하며, 상업적인 목적없이 쓴 글임을 밝히는 바이외다..
글구.. 다음주 면접은 임원 면접, 기술 면접이 따로 볼 수도 있겠습니다. PDM은 면접자가 얼마 안 되서 같이 본거 같거등여..
그럼 다들 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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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26일 11시
면접이 시작했습니다..
전 4명이 봤어여~
질문은 우선..가장 기본적인 자기소개를 먼저 해보라고 하셨구요..
경력 있는 사람은 경력에 대해서 물어봤구..
엑셀에 대해서 물어봐써여.. 어떤거 쓸줄 알고 엑셀의 펑션 기능에 대해 물어보셨습
니다. 또 자신의 포부도 물어보셨구...잘..생각이 안나요.
면접 분위기는 참 편안했습니다..
전 딱..떨어지고 말았지만요..
글구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말 하라고 하셨고.
또..서울에 인구가 2만명이 있다면 미용실이 몇개인가?? 이걸 물어보셨습니다..
이것에 대한 답은 여성의 인구의 따라서 달라진다.!!!
이런 단순한 답이였습니다..
이상...허접~!
참고로 면접 시간은 30분 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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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277 글쓴이: 게임은지금부터 날짜:2003/12/29 12:55
제목 : 오토에버시스템즈(SE)분야 면접후기
.. 처음으로 면접후기를 쓰네요...
방금 갔다왔습니다.8:00까지 도착해서 8:30정도에 시작했습니다.
면접장소가면 이름표주는데 좋더군요..ㅋㅋㅋ
하여튼 면접관 5 : 지원자 5 이런식으로 들어갑니다.
들어가면 자기소개하고 , 특별히 기술면접같은것은 없었습니다. 거의 인성에 관련된 거 물으셨네요...제옆에 계신 분은 석사분이셨는데 말을 참 잘하시던군요...
면접질문)
1.간단한 자기소개
2.오토에버시스템즈를 알게된 계기
3.면접관이라면 어떤 사람을 뽑겠는가
4.주량은 어떻게 되는가
5.영어성적이 나쁜데 이유가 무엇인가
6.오토에버시스템즈에 꼭 들어와야 하는사람은
7.좋아하는 가수와 곡은 무엇인가
8.마지막으로 궁금한것이나 하고 싶은말
(기타 : 다른 기업에 면접본곳은, 떨어졌다면 이유는)
면접시간은 약 30분이고, 참 편안합니다. 저는 긴장을 쫌 했더니 말이 떨리더군요.
면접하고 나니 면접비로 2만원 받았습니다. 그리고 거기 사원분들 정말 친절하고 편안하게 대해 주십니다. 회사에 대하여 아주 좋은 이미지를 받았습니다.
이궁 허접한 면접후기입니다.
모쪼록 많은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어요. 날씨가 많이 풀렸습니다.
얼어있는 취업전선과, 우리들 맘도 많이 풀렸음 좋겠습니다.
여러분 모두에게 행운이 있길 바랍니다.
화이팅!!
(오늘 같이 보신 분들 모두 수고하셨고요.제가 끝나고 말을 붙이고 싶었는데, 워낙 정신이 없어서요...모두 잘되었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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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275 글쓴이: junikim95 날짜:2003/12/19 16:44
제목 : [오토시스템즈] PDM 면접 후기
.. 오늘 9시 30분에 모였던 분들 다들 잘 들어가셨는지 모르겠네요..
같이 면접 본 사람들하고 편하게 있다가 온 거 같네요.
저는 면접 엄청 못 합니다. 나름대로 준비했지만 생각했던 말을 잘 정리해서 말 못한거 같네요. 한 두 세번 더 떨어져 보면 어느정도 면접 실력이 붙을 듯..^^
면접에 대해서 말씀 드리겠습니다. 이런것 올려도 될지 모르겠지만 다음 주 월화에 오토시스템즈 면접이 있기 때문에 그 분들을 위해서라도 위험을 감수하고 적어봅니다.
면접은 4:4로 한다고 대리님이 말씀하셨는데. 저희는 면접관4명: 지원자 5명으로 했습니다. 질문은 준비한 게 무색할 정도로 간단한거였는데.. 너무 간단해서 엄한 대답을 한거 같네요.. 무엇보다 긴장하지 않고 천천히 말하는게 좋을 듯 합니다.
질문 내용은
- 자기 소개 해 보셈..
- 전공 (저 같은 경우는 전공에서 사용했던 프로그램)을 어느 정도나 잘 하나? 그거로 뭐 해봤는감?..
- 꿈이 머시오?..
저렇게 3개 질문이 다 였습니다. 면접 시간도 그리 길지 않았습니다. 압박 면접 전혀 아니구요.. 면접관님들도 인상 좋아서 편하게 답할 수 있었던거 같습니다. 저는 말을 멋지게 만들려다가 짤렸지만..ㅠ.ㅠ
다음주 월요일 오토에버시스템즈에서 면접 보시는 분들 다들 잘 보시구요..
제가 올린 글이 작은 도움이 되었음 합니다. 회사 분위기도 좋고 배울것도 많아 꼭 가고 싶었는데 면접에서 좀 아쉬움이 남네요..
다들 화이팅이구여!!
이 글은 오토에버시스템즈에 입사하게 될 사람과 오토에버시스템즈의 성공을 기원하며, 상업적인 목적없이 쓴 글임을 밝히는 바이외다..
글구.. 다음주 면접은 임원 면접, 기술 면접이 따로 볼 수도 있겠습니다. PDM은 면접자가 얼마 안 되서 같이 본거 같거등여..
그럼 다들 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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