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싸트에 응시했는데, 언어는 평이했으나 시간이 부족해서 세문제 정도 못풀고 넘겼습니다.
수리는 손을 놓은지 오래되어서 아주 간단하게 풀수 있는 문제만 풀었고 1분당 1문제씩 풀어야 했지만 시간이 오래 걸려 반정도 밖에 못풀었습니다.
추리는 알파벳과 숫자추리에서 생각보다 시간이 오래 걸렸고, 각 도형사이의 기호추리문제도 어려웠습니다.
시사상식문제는 앞쪽보다 뒷부분으로 갈수록 쉬운 문제들이 많았습니다.
전체적으로 시간 안배를 잘해야하며, 문제를 많이 풀어보고 수리는 공식의 원리를 잘 이해하고 있다면 대부분 해결될 문제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은 아쉬움이 남지만 한번 더 한다면 잘할 것만 같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 출처 : 2011 상반기 9am 직무적성검사 후기 이벤트
◆ 작성자 : 날아라별아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