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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정밀화학/2011상반기] 아는 것부터 풀어 모든 문제를 시간안에 푸는 것이 중요한것 같습니다.

작성자[운영자]취뽀SUN|작성시간11.03.22|조회수73 목록 댓글 0

작년과 올해 3번의 삼성직무적성검사를 보았는데, 난이도는 가장 평이했던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결코 쉬운것은 아니고요ㅜ

 

언어는 처음으로 끝까지 풀만큼 평이했던거 같고, 사자성어 문제도 아는것들로 나와 수월하게 풀 수 있었습니다.

수리는 역시 시간이 문제ㅠㅠ

10문제 정도 풀지 못하고 찍었고, 자료해석에서 큰 숫자들을 빨리 계산하는 연습이 더 필요한듯 ㅜ

 

추리는 음..개인적으로 전년대비 난이도는 비슷한거 같고, 도형추리가 많이 헷갈렸습니다.

마지막 한 지문을 보지 못한 것이 아쉬움으로 남네요ㅜ

역시 빨리 푸는 연습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직무상식은 최신 시사상식을 묻는 문제가 많이 나온 것 같고, 꾸준히 신문을 본 사람들에게 유리했던 것 같습니다.

매일 매일 신문을 보는 습관과 경영경제 지식을 갖고 계신분들이 잘 볼 것 같습니다.

 

직무상식 역시 시간이 부족하기 때문에 모르는 문제는 고민하지 말고, 아는 것부터 풀어 모든 문제를 시간안에 푸는 것이 중요한것 같습니다.

 

 

 

◆ 출처 : 2011 상반기 9am 직무적성검사 후기 이벤트

◆ 작성자 : carpe diem^^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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