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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정밀화학/2011상반기] 제가 잘 본것같지는 않지만 일단 생각보다는 별거 아니구나 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작성자[운영자]취뽀SUN|작성시간11.03.23|조회수122 목록 댓글 0

내용  처음 삼성에 지원에서 3월초에 xx 고시회 이공계책을 샀습니다.
제가 잘 본것같지는 않지만 일단 생각보다는 별거 아니구나 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언어에서는 한문에 약했기 때문에 독음을 주로 한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5~6문젠가 사자성어 문제가 나왔을때 당황했지만 어쩔수 없지만 찍는다는 생각으로 봤습니다.

정말 이번에 싸트 준비하면서 느낀건데 신문이나 책을 많이 읽는 사람은 언어 풀때 유리하겠구나 생각했습니다.

짧은 시간에 지문을 다 읽고 문제까지 푼다는것이 정말 어렵더군요.

순서맞추는 문제들은 보기중 제일 처음에 있는 문장을 거의 처음으로 놓고 푸는 연습을 많이 해서 그런건 별로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수리같은 경우는 일단 중학교 문제집들 구해서 대충 이론보면서 풀어봤습니다.

소금물 문제나 거리 문제, 이번에 나온 이익 구하는 문제등 중 2 -1학기 문제집 보면 일차방정식의 응용이라고 해서 굉장히 도음 되는것이 많습니다.


그리고 도형 추리하는것 같은 경우에는 문제집에 있는 것들 풀면서 방법만 익혔습니다.
상식같은 경우는 삼성사이트에 올라오는 소식들(삼성뉴스기사) 훑어봤는데 나온것같기도 하고 암튼. 최신기사 위주로 한 10개정도만 훑고갔습니다.

더 많이 봐도 좋구요
영삼성 지식플러스도 참고하시면 좋을듯 싶습니다.

 

 상식은 50문제에 비해 푸는시간은 25분이라
뒤에 한 30번대부터 먼저 풀었는데요.

시간이 없어서 문제를 손으로 읽기 보다 눈으로 읽으면서 문제지에 체크도 안하고 바로 답안지로 체크해서 바로바로 마킹했습니다.

그래서 모르는거 찍긴했어도 다 푼것 같아요
직무상식 끝나자마자 화장실 길 100m 는 되보임.ㅠ

그리고 직무상식에서 반정도 마킹 못했다는 사람 굉장히 많았습니다.

이런건 꼭 주의하세요

 

인성검사는 xx고시회 책으로 그냥 한두어번 읽어봤는데 똑같은것도 있고 비슷한 지문도 있고 많더라구요
이런건 뭐 그냥 솔직하게 답하신게 좋았을듯.
그래도 약간 삼성 인재상에 맞춰가면 더욱 좋겠죠

 

 

암튼 저는 이번에 기간은 보름정도 준비했고 사실상 공부한 날수도 따지면 일주일도 안되지만 부담 많이 가지고 갔는데 아. 이런거구나 그냥 이렇게만 느끼고 왓습니다.
이번에 준비가 잘되지 않았기때문에 떨어지더라도 후회하지는 않으려구요.ㅠ
그래도 꼭 붙었으면 좋겠습니다!!

 

 


취뽀합시다!!

 

 

 

◆ 출처 : 2011 상반기 9am 직무적성검사 후기 이벤트

◆ 작성자 : ahrlr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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