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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2011상반기] 언어는 사자성어문제가 생각보다 쉬운 것들로 나왔기에 작년보다는 쉬웠다고 생각됩니다.

작성자[운영자]취뽀SUN|작성시간11.03.23|조회수22 목록 댓글 0

개인적으로는 언어와 추리는 무난했던 것 같구요~

언어는 사자성어문제가 생각보다 쉬운 것들로 나왔기에 작년보다는 쉬웠다고 생각됩니다.

추리도 별 문제 없이 유형만 잘 파악했다면 괜찮다고 생각되구요~

 생각보다 수리가 조금 어려워서 시간이 살짝 부족하긴 했는데 제가 워낙 수리에 약해서~~ㅋㅋㅋ

다른분들은 어떠셨을지 모르겠네요~

근데 시사상식이... 어렵더군요~~

시간이 많이 부족했고, 작년 시사와는 유형도 많이 달라진 것 같고~~

2교시 상황판단이랑 인성검사는 뭐 개인적인 것이기에~~

그래도 상황판단은 여러 유형을 한번 읽어보고 고민한번 해 보시는 것이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네요~~

이상 SSAT 후기였습니다.

 

 

 


◆ 출처 : 2011 상반기 9am 직무적성검사 후기 이벤트

◆ 작성자 : ka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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