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2011상반기] 2010년 하반기 SSAT와 비교하자면, 언어는 작년과 평이한 수준으로 시간은 넉넉하였습니다.

[[운영자]취뽀SUN]

2010년 하반기 SSAT와 비교하자면, 언어는 작년과 평이한 수준으로 시간은 넉넉하였습니다.

한자문제 2~3문제 정도 나왔었던것 같아요.

수리도 작년과 비슷하였으나 계산 문제가 까다로워서 시간이 모자라 5문제이상 찍었어요.

추리는 전년도보다 어려웠어요, 대부분의 응시자들도 어렵다고 느낀정도,, 역시 5문제 이상 찍었어요.

상식은 작년과 난이도 비슷하였고 영삼성에서 출제된 문제 5개정도 있었던것 같아요.

SSAT 상식 1번문제는 항상 삼성전자에서 출시한 제품과 관련한 최신기술이 꼭 나온다는 것 !! ㅋㅋㅋ

◆ 출처 : 2011 상반기 9am 직무적성검사 후기 이벤트

◆ 작성자 : sar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