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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2011상반기] 경제,경영,금융상식의 경우 TESAT같은 자격증을 공부하신 분도 쉽게 풀렸을 문제들이었던 것 같습니다.

작성자[운영자]취뽀SUN|작성시간11.03.29|조회수157 목록 댓글 0

SSAT합격자(인문계)입니다.

작년 상반기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3번의 지원만에 합격했습니다.

언어는 쉽게 나온 편이었습니다.

한자자격증을 취득하셨다면 유리하셨을 것입니다.

수리는 1) 시침과 분침과의 각도 2) 소금물 3) 각자 일하는 속도가 다른 2명이 같이 했을 때의 시간 4) 거리=시간X속력을 잘 알고 계셨다면 잘 풀으셨을 것입니다.

추리의 경우에는 앞부분에 간단하게 나오는 추리는 빠르게 푸시되 모르겠다 싶으면 과감히 문제를 버리세요.

뒷부분 언어추리가 가면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다고 느꼈습니다.

 

직무상식의 경우에는 평소 영삼성 지식플러스(?)에서 지원하는 시점의 6개월치를 읽었던 게 도움이 되었습니다.

시간이 되신다면 1년치를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경제,경영,금융상식의 경우 TESAT같은 자격증을 공부하신 분도 쉽게 풀렸을 문제들이었던 것 같습니다.

인성은 정말 솔직히 푸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회사가 제대로 대우를 안 해주면 이직하겠다.

이런 거에 yes는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헷갈릴 거 같은 문제는 체크해두고 나중에 비슷한 문제가 나왔을 때 체크한 부분을 찾아서 비교하며 풀었던 것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 출처 : 2011 상반기 9am 직무적성검사 후기 이벤트

◆ 작성자 : 김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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