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조금 긴장을 한 탓인지 조금 떨렸지만 그래도 차분하게 본 것 같았습니다.
시간 배분에 있어서 가장 어려웠던것은 추리 부분이었고 경제 상식은 대체로 신문을 많이 읽어서 괜찮았지만 한자 부분에서 좀 약했던것 같네요.
또한 삼성 기계와 기술에 대해서 나왔는데 잘 몰라서 당황했던 기억이 나네요.
다음 번에 기회되면 좀 더 준비해서 도전해 보고 싶습니다.
아쉬운 시험이었습니다.
◆ 출처 : 2011 상반기 9am 직무적성검사 후기 이벤트
◆ 작성자 : 고라파덕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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