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정신이 없었습니다.
저는 이공계인데 개인적으로 추리가 가장 어려웠고 많이 풀지 못했습니다.
에라 모르겠다는 식으로 몇 문제는 찍었고 몇 문제는 그냥 빈칸으로 뒀습니다.
수리도 7문제는 못 풀었구요, 근데 풀었던 문제는 나름 정확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공계라서 언어와 직무상식이 매우 걱정되었는데 나름대로 제가 공부한 선에서 나온 것들이 많아서 자신있게 체크했던 것 같아요. 그리고 시간 배분 연습 많이 했구요, 시간 배분 하는 거 정말 중요해요.
상식은 벼락 안됩니다.
되도록 많은 문제를 풀어봐야 합니다.
신문도 많이 보고..
반신반의 했는데 일단 합격했습니다.
◆ 출처 : 2011 상반기 9am 직무적성검사 후기 이벤트
◆ 작성자 : 냥이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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