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D/2011상반기] 2번째 싸트를 치고 첫번째 고배를 마셨던 인턴때와 달리 상반기에 합격을 했는데...

[[운영자]취뽀SUN]

정말 빨리 풀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특히 시사상식부분에 있어서는 많은 문제가 있어서 빠르게 읽고 느낌이 오는데로 빨리 지나가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수리 영역 역시 정확한 답이 아니라 대략적으로 답만 맞으면 되니까 너무 정확한 답을 풀려고 하기보다는 빠른 스피드로 많은 문제를 풀려고 노력해야 할 것같습니다.

2번째 싸트를 치고 첫번째 고배를 마셨던 인턴때와 달리 상반기에 합격을 했는데, 첫번째볼때는 얼마나 빨리 풀어야 하는지를 모르고 너무 여유있게 풀었던게 실패의원인이 된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아예 컴퓨터용 싸인펜을 들고 문제의 답을 먼저 본후에 빠르게 풀어나가는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그리고 이공계의 경우 시사상식에서 과학을 먼저 풀라고들 하시는데 저는 과학에 그렇게 자신이 있지도 않고, 푸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는 경향이 있어서 앞에서부터 차근차근 풀었습니다.

시사부분에서 문제를 읽고 보기에서 느낌이 오는 문제들이 있기때문에 저는 이게 더 많은 답을 맞출수 있을 것같아서 이렇게 풀었습니다.

 기억력이 안 좋아서 많은 문제가 생각이 안나고 이건 정확하게 생각이 나네요.

모두모두 취뽀! 화이팅입니다!!

◆ 출처 : 2011 상반기 9am 직무적성검사 후기 이벤트

◆ 작성자 : GGo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