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자동차판매건설부분]면접후기...(건축직)
번호:1270 글쓴이: 조은세상맹글기
조회:232 날짜:2004/01/27 15:01
.. 전 대구에서 올라와서 어제 근처 여관에서 자고 아침에 면접을 보았습니다.
먼저 대우자판에대한 면접자료가 없서서 저도 뭘 준비해야할지 고민도 많이 했었습니다.
낼 발표난다고 하니..제발 이번 만은 되었스면 좋겠습니다.
혹여니..떨어져도 다음에 면접 보시는 분을 위해 후기를 올려 놓습니다.
면접은 6명이 한조로 들어갑니다.면접관은 3명입니다.
중간의 대표이사님이 직접 면접 분위기를 리드해가십니다.
분위기는 참 좋습니다..딱딱 하지도 않고 이사님이 잘 웃으십니다.
먼저 들어가면 한 사람씩 자기 소개를 하라고 합니다.
1분정도 주절주절~~
그리고 다시 오른쪽 계신분이 전공에 관해서 많이 물어보십니다.
여기서 대부분이 깨집니다...
전 철골조에대해 물어보셨고...다른사람은 시멘트의 성질...
콘크리트 칠때 제일 중요한거...등등등...
쉬운 질문이지만 갑자기 물어서 제대로 답을 하지 못했습니다..ㅠ.ㅠ
건축직은 28명 서류통과했고...여기서 대강 14명 붙인다고 합니다.
경쟁률은 적은데 떨어질 사람은 떨어지는거라...
내심 불안합니다...이번이 3번째 면접이라서...
정말 다시한번 빕니다...제발 붙기를....
아참 면접비는 3만원입니다..
번호:1270 글쓴이: 조은세상맹글기
조회:232 날짜:2004/01/27 15:01
.. 전 대구에서 올라와서 어제 근처 여관에서 자고 아침에 면접을 보았습니다.
먼저 대우자판에대한 면접자료가 없서서 저도 뭘 준비해야할지 고민도 많이 했었습니다.
낼 발표난다고 하니..제발 이번 만은 되었스면 좋겠습니다.
혹여니..떨어져도 다음에 면접 보시는 분을 위해 후기를 올려 놓습니다.
면접은 6명이 한조로 들어갑니다.면접관은 3명입니다.
중간의 대표이사님이 직접 면접 분위기를 리드해가십니다.
분위기는 참 좋습니다..딱딱 하지도 않고 이사님이 잘 웃으십니다.
먼저 들어가면 한 사람씩 자기 소개를 하라고 합니다.
1분정도 주절주절~~
그리고 다시 오른쪽 계신분이 전공에 관해서 많이 물어보십니다.
여기서 대부분이 깨집니다...
전 철골조에대해 물어보셨고...다른사람은 시멘트의 성질...
콘크리트 칠때 제일 중요한거...등등등...
쉬운 질문이지만 갑자기 물어서 제대로 답을 하지 못했습니다..ㅠ.ㅠ
건축직은 28명 서류통과했고...여기서 대강 14명 붙인다고 합니다.
경쟁률은 적은데 떨어질 사람은 떨어지는거라...
내심 불안합니다...이번이 3번째 면접이라서...
정말 다시한번 빕니다...제발 붙기를....
아참 면접비는 3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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