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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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디오디갈래 작성시간21.07.03 여름이면 어김 없는 단골상어물이 또 찾아왔네요 ㅎ
여름에 보는 상어가 제맛이죠!
매번 고립되서 상어에 치이는 극한의 상황속에서의 탈출이라는
비슷한 상황인데도 매번 재밌고 오싹하죠..ㅎ
이번엔 또 어떤 샤크가 심장을 쫄깃하게 해줄지 기대 됩니다. -
작성자 냐옹에옹 작성시간21.07.04 전부터 외국영화에 상어가 많이 등장해서 상어가 되게 공포의 대상인가보다 했는데 어우 저도 몇개 보고 왜 공포의 대상이 되었는지 확 느끼게 되었어요 🙊🙊🙊 바다 위에서 표류하면서 옥죄어 오는 상어떼에서 벗어날수 있을지 보는내내 긴장하게될것같아요 더 그레이트 샤크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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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적당히하자 작성시간21.07.04 상어중에서도 지구 최악의 포식자 백상아리가 등장!!!! 크기로 한번 압도하고 그 포악함에 놀라게하고 ㄷㄷㄷ 100마일 남은 해안가까지 무사히 돌아갈수 있을지 ㄷㄷㄷ 스릴러좋아해서 완전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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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내가주인공 작성시간21.07.04 47미터 제작진 작품! 🙌 으아 그거 진짜 무서웠거등요 😰
더 그레이트샤크가 백상아리라는 진짜 무서운 상어라고 하던데 배에 올라탔는데도 절대 포기를 모르는모습이 넘나 인상적인것👀 올여름 피서영화는 이걸로 찜 😍 -
작성자 Let it be~ 작성시간21.07.04 영화 속에서 사람을 가장 공포 속으로 밀어넣는 생물을 꼽으라면
저는 주저하지 않고 상어를 꼽을 듯 싶네요~!!
이젠 전설이 된 <죠스> 시리즈를 비롯해서 <47미터>, <메가로돈> 등이 있었고
심지어 '샤크무비'라는 장르마저 생겼죠.
이러한 최상위 포식자의 명맥을 이을 <더 그레이트 샤크>~!!
이번 여름 또다른 시원한(?) 공포 속으로 밀어넣어주리라 믿습니다~!! -
작성자 포포크림 작성시간21.07.04 이름에서부터 느껴지듯이 바다에서 다가오는데 크기부터 정말 너무 무섭네요ㅠㅠ 게다가 자기가 크다는걸 아는지 구명보트 위에 있는데도 포기하지 않는 집요함까지 ㄷㄷㄷ 바다와 상어가 다시 한번 무서워지는 영화일것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