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요. 1등을 쫒아서 열심히 하면 됐던 사회에서는 그 사람의 성실함이나 학습능력이런 것들을 학벌이 어느 정도는 말해주기 때문에 효용성이 있었다고 생각하지만 갈 수록 다양성, 창의성이 산업에서도 중요해지면 질 수록 학벌로 그 사람의 능력을 평가한다는 것은 점점 불합리하게 느껴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지금은 과도기에 있는 것 같군요. 작성자 S_theory 작성시간 11.10.15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