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학벌사회 풍조가 오랫동안 이어져왔지만 '학력만능주의'가 문제인거지 학력을 중시하는 것 자체가 잘못되었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학력도 그 나름대로 그 사람이 초중등교육을 얼마나 잘 이행해왔냐를 판단하는 기준이 될 수 있습니다. 문제는 학력 하나에 가리어 다른 자질들이 제대로 평가받지 못하는 것이겠지요. 학력을 스펙 가운데 하나로 보고 다각적인 측면에서 인재를 평가할 줄 알아야겠습니다. 작성자 syn9 작성시간 11.10.19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