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9일
어제는......
부산맘아기사랑카페의 6번째 생일이었습니다.
소심하게 자축의 박수를 보냅니다.....짝짝짝~~
카페 회원맘 모두 축하드립니다~~~
큰 분을 보내드리는 날이라 축하를 하루 미뤘습니다.
한주 내내 그 분을 놓친 아쉬움에 마음이 많이 아팠습니다.
모두의 아픔을 끌어안고 떨어진 큰 사랑, 이 고통을 잊지 않겠습니다.
이제는 일상으로 돌아가야 하지만 오늘의 아픔을 영원히 잊지않고 가슴에 깊이 새겨서
2년·3년, 10년·20십년이 지나서라도 다시는 이런 실수를 되풀이하지 않길 바랍니다.
오늘만 신문 영업사원하렵니다.
한겨레 1566-95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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