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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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랑받는 여자 작성시간14.11.18 2004년에 가입해서 저에겐 정말 오랜 친구같은 곳이랍니다 늘 부산맘이라고 불러서인지 전 바뀐이름이 오히려 원래 이름같네요 앞으로도 오랬동안 부산맘의 친구가 되어ㅈ.길.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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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허브향기좋아 작성시간14.11.19 카페명이 변경됐다고해서 달라지는게 있나요...? 준비하시는게 있는지? 그동안 아이키우는 엄마들만의 이야기들로 편안한 공간이였는데요... 현실에서의 골치아픈 일들은 잠시 접어두고 여기서 만큼은 엄마들의 편안한 휴식처같은 공간이였으면해요
정치사회문화등은 뉴스나 어디서든 듣고싶지 않아도 듣게되니까요.
카페가 커지며 본질이 퇴색될까봐 우려되서 드리는 말씀이예요... -
작성자 마모루 작성시간14.11.19 부산맘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는 카페들이 많은데 그 중 독보적인 활동량을 자랑하는 곳이 우리 카페죠. 원조느낌이 드는 부산맘이라는 명칭 쓸만하다고 생각합니다. 초기에는 육아관련해서 글이 많이 달렸었지만 지금은 육아뿐만 아니라 사회, 경제..여러가지 분야에서 관심 갖는 곳인 만큼 전 좋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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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버미염 작성시간14.11.19 D라인 파티라 함은 임신을 해야 참석 가능한가요??? ㅎㅎㅎ
그럼 셋째 준비를 해야 한다는 말인가 ~~~ ㅎㅎ
여튼 제가 나이를 먹어가듯 부산맘도 같이 나이를 먹어가니 조만간 시어머니 방도 생길거 같아 두근두근 합니당 ㅋ -
작성자 아이앤제이 작성시간14.11.19 부산맘이 더 좋은거 같아요~~카페중에 부산맘 아이사랑이있고, 부산맘 아가사랑 이렇게 있으니 가입 추천했을때 헤깔려하더라구요.새이름 새뜻으로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