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떼쓰는 아이 다루기

작성자김유정(정종민)| 작성시간07.07.18| 조회수14428| 댓글 84

댓글 리스트

  • 작성자 김세경(이태연) 작성시간08.02.05 그런데 너무 부모중심인건 같아요. 그 순간 아이가 원하는 것에는 관심없어 보이는 것 같아서 약간 마음에 걸리는 글입니다. 저도 아이 키우는 엄마이지만, 아이 입장에서는 이상할 것 같아요. 아이의 눈높이에서 아이의 마음을 읽는 것에 초점을 맞춘다면 아이가 진정이 될 것 같은데요. 떼를 쓰는 근본적인 이유가 있을 거예요.
  • 작성자 조수민(김세연) 작성시간08.02.09 저희 아기도 만 14개월이 다되어가는데 3일전부터 갑자기 울고 안아주려고 해도 밀어내고 업어주려고 하면 뒤로 넘어가서 머리도 쿵하고 더 큰소리로 울고 해서 제가 많이 당황했답니다.저도 될수있으면 아기의 눈높이에서 맞쳐주고 싶어하는 맘입니다. 이유를 알면 굳이 울필요가 없고 떼를 부리지도 않을것 같다고 생각해서요. 그런데 제가 부족한지 울아기가 말하는 아기만의 언어를 이해못해서 아기가 표현을 해도 제가 원하는데로 해주지를 못해서 상황이 더 악화된거 같아요.그래서 지금은 무관심으로 일관하고 있답니다. 사실 울아기 순한편이었는데 이제 마트에 가거나 지하철 타기가 조금 겁이 나네요.내일 위에 방법 시도해봐야겟네요
  • 작성자 안영미(김영정) 작성시간08.02.28 요즘 떼 부리는게 심해서...어찌해야 고민도 많이 하고 했었는데...좋은 정보가 되었어요..감사합니다^^
  • 작성자 조수연(신지안) 작성시간08.03.12 퍼갈게용
  • 작성자 주민지(안정민) 작성시간08.04.07 정말 저렇게 글귀처럼 하기가 힘들어요.. 제 감정조절이 잘 안되나봐요..ㅠㅠ
  • 작성자 김애진(이채영,서영) 작성시간08.04.16 좋은 글 퍼갈게요
  • 작성자 김은정(박상민) 작성시간08.10.07 정말 좋은글감사 합니다 ..
  • 작성자 이미향(이우림) 작성시간08.12.02 감사합니다....퍼가요^^
  • 작성자 김가은(이지원.채원) 작성시간08.12.05 20개월 떼쓰면 장난아니예요 많은 도움되겠네요..감사합니다.
  • 작성자 강은정(양은지) 작성시간09.01.10 헉~~~-; 전 울딸만 그러는줄 알안네여. 지금 울딸 이제 두돌 됩니다.. 동생이 있어 그러는지 떼가 장난 아니예여. 자기가 하고 싶은것을 안하면 들어 누워요 얼마전에더 마트에서 황당하고 낫뜨거워 혼났네여... 근데 이방법들이 통할까여 노력해봐야 겠네여.인자는 매는 더이상 들지 말아야겠어여...
  • 작성자 현진희(김민서) 작성시간09.03.08 휴~~15개월 딸...정말 말 안듣습니다...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 황정옥(안재용,수용) 작성시간09.03.09 둘째가 고집이 심해서 걱정이예요 이글대로 실천해봐야겠어요....
  • 작성자 임상순(박민서) 작성시간09.06.05 좋은글 감사해요. 정말 그런것 같네요. 실천해봐야겠네요.
  • 작성자 우민영(08.04.25) 작성시간09.08.03 저도 이렇게 해봐야겠네요
  • 작성자 김미옥(바람님) 작성시간10.07.06 지금 당장 시행해봐야겠네요
  • 작성자 정해윤(한비맘) 작성시간10.10.02 저에게 큰도움이 되겠네요~딸아이기 8개월인데...
    잠투정이 심해요~좋은정보 담아갈께요~
  • 작성자 박연진(짱) 작성시간11.04.26 힘냅시다~~~ 아자 아자 화이팅!
  • 작성자 안하영(진이맘) 작성시간11.05.03 이래도해보고 저래도해뵜는데 아. 이방법으로하면되겠구나하는 확신이드네요 고맙습니다
  • 작성자 김균영(예지,쭈니맘) 작성시간11.06.09 잘읽었습니다. 요즘 울 아기가 떼쓰기 시작해서...
    무시하기 방법을 써 봐야겠어요.
  • 작성자 이정선 (최진혁) 작성시간11.08.11 저에게 도움이 많이 되는 글입니다. 퍼갑니다. 감사...감사^^
    저도 당장 실시해야 겠어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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