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오시던날….
무작정 장비챙겨 나와 양평으로 향했습니다
물가를 따라 달라다 보면 어딘가 잘곳이 있겠지….
그렇게 한시간여 지나..
어느 산모퉁이에 텐트 몇동이 보였죠~~
그렇게 해서 전망 좋은곳에 차대고 바로옆에 텐트를쳤죠..비맞으며~~^^
그렇게 해서 이틀밤을 보냈습니다
투닥거리며 탠트를 쳐대는 빗소리를 들으며..
먹고 자고 마식(커피)만 했습니다~~
집으로 돌아 오던날…
무언가 놓고 온 느낌이 강했다는것~~^^
ㅎㅎ
편히 줄겁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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