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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모/번개 후기

히말라야 랑탕 간단 후기~^^

작성자정수기|작성시간18.10.01|조회수2,569 목록 댓글 43

2011년,
해찬이네님과 10여 명이 함께
랑탕 낙탈리를 다녀왔는데
7년 만에 다시 랑탕 캰진곰파 쪽으로 왔습니다.
랑탕 계곡을 따라 나있는 길은 평화로왔지만
군데군데 보이는 지진의 피해는 마음을 아프게 하더군요.
함께 한 미래님. 하늘비님. 몰디브님. 브이나인님. 땡이님. 믿을윤님...감사하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또 다른 멋진 여행을 기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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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정수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8.10.26 이번엔 시간이 모자라 체르고리를 못갔어요. 아쉽네요. 담에 또 가야죠 뭐 ㅗ
  • 작성자섬사랑 | 작성시간 18.10.22 꼭 가고 싶은곳이죠...멋지십니다.
  • 답댓글 작성자정수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8.10.26 머지않아 가보시길 바래요~^^
  • 작성자바티 | 작성시간 18.10.22 조용하시다했더니 멀리 랑탕에 다녀오셨군요.
    하산시 헬기 이용하셨나요? lodge는 이용하지 않고 tent 치고 야영하셨나요?
    암튼 멋져요!!!
  • 답댓글 작성자정수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8.10.26 네~지진으로 야영이 어려운 곳도 있어 절반만 텐트에서 잤어요. 체르고리 못가느라 그냥 걸어 내려왔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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