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랜만에 배낭을 싸네요 꾸역꾸역 이것저것 집어 넣으니 한보따리 ㅜㅜ 다시 헤비 백패커가 됐습니다 ㅎㅎ 배낭 싸는날이 제일 즐겁네요
막상 산행중에는 욕도 나오고 이짓을 또하고 있다곤 하지만 다녀온후에는 또 가고 싶은 맘이 ㅎ배낭 다 싸놓고 주절주절 하네요
이놈의 설피는 사놓은지 몇년이 지났는데 쓸일이 있을지 모르겠네요 ㅎㅎ
내일 저녁이나 토요일 아침일찍 출발 하려고 합니다 좋은곳 추천 부탁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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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유타 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12.15 짱돌1026 예전에 갔었는데요 거기도 사람엄청 많아서 자리가 없을정도 였던 기억이 나네요 새매트 구멍뚤려 밤새 잠못잤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
작성자오나가 작성시간 23.12.17 선유도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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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유타 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12.21 선유도 저장완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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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오나가 작성시간 23.12.17 만항재 폭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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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유타 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12.18 감사합니다 ㅎㅎ